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부분이 아쉬운 거예요. 우리 기획실에서 이것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아마 그런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담당 과에서 아마 판단을 하는 것 같은데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일몰을 하거나 사업에 대해 구조조정이나 예산조정이 필요하면 그 담당 주체와 사실은 협의하고 방안을 찾고 해서 좀 협의가 돼서 진행이 되면 좋은데 너무 그냥 일방적으로 가기 때문에 지금 계속 시청 앞에 가도 시끄럽고 지금 시끌시끌하잖아요.
물론 예산 때문에 그렇다, 저는 다 그렇게 생각은 안 해요. 그래서 지금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내년에 어쨌든 우리 시가 재정을 줄이고 사업도 줄이고 여러 가지 행사라든지 아니면 단체에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다 줄이게 되면 사실 지역경제에도 저는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하면 한 가지 예로 축제를 하게 되면 그에 따라서 여러 가지 우리 지역에 있는 상권이나 아니면 업체들이나 이런 것들이 그 사업을 수행하면서 또 일정 정도 수혜를 받는데 이게 그런 게 너무 다 줄어들다 보면 사실은 지역경제에도 저는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아마 비단 축제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줄면, 왜냐하면 사업 부서의 사업이 줄면 예산이 줄고 사업이 줄면 수행을 못 하잖아요. 그럼 그 관련된 여러 가지 지역경제에 다 여파가 있을 거다,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진짜, 왜냐하면 꼭 해야 되는 사업들 같은 경우는 지방채 발행을 고려해야 된다, 왜냐하면 그냥 안 쓰는 것만이 그런 능사는 아니잖아요.
왜냐하면 꼭 써야 될 게 있고 지금 말씀하셨듯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업들이 지금 너무 산적해 있어서, 물론 우리 시에 부담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하시겠지만, 우리 시가 지금까지는 지방채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