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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270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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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것 때문에 사실은, 물론 지방채 발행이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지만 지금 특수한 상황이 앞으로 계속 벌어질 거고,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셨듯이 추경 확보나 이런 게 현재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확보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 단순하게 사업을 안 하는 거나 줄이는 것만이 능사냐, 이런 것도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안양 같은 경우는 어쨌든 단체장 임기도 있고 아마 공약사업도 있을 거고 임기 중반을 맞는데 지금 이런 예산들을 전혀 세우지 않으면 좌초가 되거나 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그래서 안양 같은 경우는 560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을 도에 신청했어요. 이게 인덕원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투입하겠다, 왜냐하면 주민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방채를 발행한다고 하고 있거든요. 과장님도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과에 물어보니까 금정역 복합환승센터도 향후에 만들어지면 시에서 한 40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지금 예상되어 있는 3기 신도시 개발할 때 도시공사가 또 출자해서 1% 사업을 참여하는 것도 사실은 해야 되는 것이고, 다음에 4단지 복합문화센터 이것도 언론에 그렇게 보도가 됐지만 이걸 없애네, 아니면 줄이네,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이 계획들이 없었던 계획이 아니고 어쨌든 추진을 해오던 계획들이라 허리띠만 졸라매서 될까, 그런 염려가 있어요. 그래서 실장님도 그렇고 팀에서도 그렇고 시에서도 굉장히 많이 고민할 것 같은데 지방채 발행이나 이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없으신가요? 계획이나.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