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지금까지 의원 생활하면서 예산심의를 1년에 예를 들어서 4번, 5번만 쳐도 20번 넘게 했는데 이런 식으로 추경을 집행부가 계속 올리는 건 처음 봤어요. 의회에서 삭감한 내용을 적어도, 왜냐하면 본예산에 삭감했으면 적어도 상반기 때는 협의를 하든지, 그렇죠? 그리고 재정이 어렵다고 하는데 상황 추이를 보고 하반기에 추경을 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까지 대부분 그렇게 해 왔어요. 예를 들어서 이 예산이 없으면 군포시가 안 돌아가나? 이런 예산도 아니에요, 보면.
로비 예산도 마찬가지고. 공사예산이잖아요, 공사예산. 제가 시민들한테 물어봤거든요.
로비라든지 아니면, 물론 일부 개선할 사항은 있겠죠. 필요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지금 상황에서 다른 사업들 다 삭감해 가면서 여기에 몇억씩 합치면 10억 이상 아마 들어갈 건데 이 예산이 맞냐, 시민들은 그걸 원하는 게 아니에요. 시청 로비 깨끗하게 해 달라고 누가 민원 넣어요?
그 예산으로 오히려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의 다른 예산에 재정을 투입해야지. 자꾸 이런 식으로 의회 압박하시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추경을 올리신 적 있어요?
세 번 연속 같은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