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동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한 처리 방안이라든가 여러 가지 논의를 하고 난 이후에 사업을 정리하고 합의가 이루어졌을 때 만약에 이 사업이 정리가 필요하다고 그러면 그렇게 수순을 밟고 가는 게 정리를 해도, 사업을 없애도 그게 타당한 건데 그런 과정 전혀 없이 시장님 방침 떨어졌다고 그래가지고 예산 안 세우고 이제 와서 다다음 달에 박람회인데 아무런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 못 가겠죠. 그러면 지금 우리가 2018년도부터 준비했던 린이시 판로개척 사업에 대한 거는 여기서 중단되는 거겠죠. 여기는 린이시와의 관계도 있고, 그리고 이 안에도 란화그룹이라든가 이런 다른 그룹들도 있겠죠.
왜냐하면 우리가 온오프라인 라이브 방송도 했었고 박람회 이런 것들을 하고 제품설명회 이런 거 할 때도 그 안에 그쪽의 업체들하고도 그룹들하고도 같이 협력을 했던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가 묶여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 특성상 솔직히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숙의 과정도 상당히 오래 걸렸던 거고, 또 그거에 맞지 않게 우연치않게 상황이 안 좋게 전개된 것은 코로나 시국 때문에 더더욱 그게 완전히 중단됐던 거고, 그걸 다시 21년도부터 이어 붙이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했고 그래서 미비하지만 21년도부터 매년 보면 판매실적은 조금씩이라도 늘고 있어요. 그리고 아까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는 기업들이 자생해야 되고 알아서 판로 개척을 해야 된다는 그런 말로밖에 안 들려요.
그런데 우리가 이걸 처음으로 했을 때 어떤 개념이었냐면요, 기업들을 졸업시킨다는 개념이었던 거예요. 우리가 12개 기업이 이 박람회에 참여하고 린이시에서 이런 환경에서 이런 구축된 시스템에서 해서, 기업마다 제품력이 다르고 경쟁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업은 빨리 성장할 수 있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 이 기업이 자체적으로 이 내에서 인지도가 쌓이고 판로가 개척됐다고 생각되면 그 기업을 졸업시킨다는 개념이었던 거예요.
그 이후에 또 다른 기업들을 추가적으로 이 시스템에 접목을 시켜서 한 12개 기업, 20개 기업, 30개 기업 이렇게 늘어나면 좋겠죠. 그건 우리가 청사진을 보는 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우리가 이런 행정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줌으로 인해서 우리 군포 관내의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드리자는 게 이 사업의 본 목적이었거든요. 그런데 몇 년 동안에 사업의 성과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중단한다, 중단할 때 자체에서도 그냥 우리 집행부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던 거예요.
이 모든 과정들이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