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우천 의원 발언
저장강박이란 것은 집안에 물건을 계속 쌓아놓는 분들에 대한 것을 얘기하는 거구요. 사실은 제 지역구인 산본1동이라든지 금정동, 군포1동 지역에 어르신들,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이런 집들이 사례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우리 시에 총 3개가 있는데 거기에서 주거복지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요청도 있었고, 다음에 수원시의 사례를 보듯이 이 저장강박 지원 조례를 통해서 자원봉사라든지 아니면 물건을 치우거나 청소를 사실은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현재 우리시는 몇 년 전에 산본1동에 이런 사례가 있었는데 어르신 집을 치우는데 몇 톤의 쓰레기와 이런 것들을 다 치우면서 자원봉사로 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사비를 들인다든지. 왜냐하면 지원 조례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이 조례에 근거를 만들어서 어떤 예산에 대한 부분, 청소를 한다든지 아니면 쓰레기를 치운다든지 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다음에 우리 시가 이분들에 대한, 이게 약간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어서 이런 것도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조례를 만들 게 된 계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