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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신금자 의원 발언

282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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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과장님이 답변하기 힘드니까. 공무원들이 1,050명의 공무원들이 있는데 승진은 근무연수, 근무평가, 또 자기의 근무평가를 다 받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시가 지금까지 보면 선호부서에 우리 과장님을 비롯해서, 주요 요직에 과장님은 지금 몇 년째 계속 있어요, 바꿔가면서.

예를 든 거예요. 맞죠? 그다음에 공무원들이 볼 때는 기피부서가 있고 선호부서를 신청해도 제대로 발령을 안 내주는 거고 또 공무원들 눈으로 볼 때 누구누구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지금 3년째 변동이 없잖아요. 이런 것들을 공무원들에게 올바로 인사이동을 하고 있는가. 근무평가, 근무연수, 똑같은 팀장, 똑같은 주무관들이 같은 급이었는데 누구는 승진이 되고 누구는 그 자리에 있어요, 몇 년째.

그다음에 기피부서 누구나 가기 싫은 곳에 아직까지도 2년 이상, 3년 이상 근무하는 공무원이 있구요. 또 주요 보직의 선호부서라고 그래서 아마 공무원들이 볼 때는 기획예산실, 행정지원과, 감사실 주요 요직이 있어요. 그런 곳에는 다 내정돼 있어요.

누가 봐도 형평성과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그래서 정기적인 인사, 정기적인 부서 이동을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구요. 시장이 바뀔 때마다, 인사권이 시장한테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공무원들은 본인이 언제 어떻게 인사승진과 인사발령에 대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거기에 안 되게 되면 불이익을 당하게 되면 공무원들 조직문화가 저하되는 거예요.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라인 타고 잘 가면 쭉쭉 승진을 시켜주는데. 라인 없으면 계속 안 좋은 부서를 떠돌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공직문화가 잘 조성이 돼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저번에 우리, 맞죠? 안 맞다고 생각하세요?

웃으시길래.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