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홍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br>본 의원은 푸른동산 가꾸기와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 식재한 가로수의 부실한 관리 실태와 무계획적인 식재에 대하여 몇말씀 드리고자 이 의정 단상에 섰습니다. <br>본 의원이 거주하고 있는 남목1동의 JC동산 맞은 편에 가로 환경 조경을 위하여 백일홍을 21본 식재하였으나, 지금 현재 살아있는 나무는 겨우 4본에 불과하고 17본이 고사되었습니다. <br>그런 반면 남목삼거리에서 남목초등학교까지, 남목삼거리에서 남목파출소 구간, 한국프랜지 정문에서 남목초등학교 앞과 남목정수장까지에는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지 않아 도시미관을 저해 할 뿐만 아니라, 푸른동구가꾸기 사업에도 위배된다고 생각됩니다. <br>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한 동안 예를 들어도 어떤 곳은 과밀식재를 하여서 문제이고, 또 어떤 곳은 가로수가 없고, 일부는 고사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동구 전체를 살펴보면 가로수 관리에 많은 문제점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br>그러므로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우리 지역 가로변에 식재된 수목들 중에 고사된 수목들이 얼마나 되는지 현황을 파악하여 하자보수 기간이 되는 것은 빠른 시일내에 하자보수를 요청하고, 하자보수 기간이 경과된 것은 교체를 해서라도 구민들에게 가로변에 식재된 수목들이 고사된채로 방치된 모습을 보이는 일이 없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br>또한 지금 공사가 진행중인 주전선 굴곡도로 개량 공사로 인하여 이식을 해야 할 나무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동구지역에 가로수가 식재되지 않은 부분들도 파악하여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를 이식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공사지역에 있는 아름들이 소나무를 관내 소공원 등에 이식함으로 해서 예산을 절약함은 물론 동구지역 어느 곳을 가더라도 푸른 동구라는 느낌을 주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br>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