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이훈미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전에는 3회에서 4회 정도만 풀을 깎아도 됐는데 이제는 날씨가 변화되어서 풀도 더 잘 자라고 더 많이 깎아야 되는 환경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정에서 예산을 잡으실 때 이제는 기후변화에 민감도가 있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행정서비스가 좀 빨리 시작되어서, 더위가 빨리 오잖아요.
그리고 더위가 더 길어지고 이런 것에 따라서 기존에 3번, 4번 횟수를 정해서 예산을 잡으셨다면 앞으로는 5번, 6번이 될 수도 있구요. 특히, 이번에 올여름에 아무래도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자주 못 깎다 보니까 민원이 많아서 현장에 나가 보니까 이 도로 위에 있는 풀과 나무 밑에 있는 풀은 담당 부서가 다르잖아요. 그런데 도로 위에 있는 풀을 먼저 깎고 가셨는데 나무에 있는 풀은 담당 부서가 다르다 보니까 못 깎고 가신 거예요.
건설과하고 생태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시는 공동공간은 일정을 공유한다거나 아니면 순차적인 부분, 일정에 대한 부분을 주별로 관리를 하셔서 오히려 공동관리하는 구간이 더 효율적으로 일정만 잘 관리하시면 풀 깎기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도 내년도 업무 준비하시면서 부서들끼리 그런 협력 관계를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은 별도로 집행을 하더라도 일정 조율을 통해서 그 공간을 사용하시는 시민 입장에서는 도로 위에 있는 풀도 나무 아래에 있는 풀도 다 군포시에서 관리하시는 풀이라고 생각하시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신경 써서 예산편성과 업무체계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