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신경원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100억 이상의 기업이라 그러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토지·건물 이런 것 합치면 50억이 훌쩍 넘을 텐데 그러면 그 정도의 기업도 하나 유치를 못 했다 그러면 일 안 한 거죠. 그러니까 매번 “군포시 재정이 어렵다, 어렵다”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군포시민에게 좀 더 나은 생활권을 주기 위해서 세수가 증대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세입을 많이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면 그동안에 진흥원, 기업정책과 뭘 했습니까?
이게 10년, 20년 투자할 기업이 없었다는 것 자랑 아니에요. 인근 도시만 보세요, 기업 유치를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본위원이 그렇게까지는 말씀을 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것 자랑 아닙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자꾸 낮춰가지고 도시를 소규모화, 스몰화시키는 것 아니라구요. 우리 군포시도 할 수 있어요,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왜 못합니까?
진흥원 뭐해요? 진흥원의 역할을 하면 되는 거잖아요. 출연금을 줘가면서 매번 진흥원이 존치하는 이유가 뭐예요?
기업 유치. 한 건도 없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는 좀 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
들었고, 그다음에 위원회 구성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3년 반 이상 조례를 발의하면서 우리 민주당 의원님들, 특히 위원장을 많이, 다수당이라고 해서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수당의 그런 걸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의회 발전을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때 나온 얘기가 뭐였습니까? 조례를 할 때마다 설명을 드리겠다고 해도 자리에 없으면서.
부서와 논의를 잘해서 부서가 운영할 수 있도록 부서 편에서 얘기를 잘 듣고 해야 된다고 이렇게까지 얘기한 민주당이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 조례를 발의한 의원의 얘기를 감안하지 않았다고 부서장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겁니까? 왜 앞뒤가 다른 말을 하시냐구요.
부서에서 반대를 하기 때문에 사인 못 해준다, 부서에서 의견이 이러니까 다시 재고해 봤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이 누구예요? 민주당 아니에요? 제가 이게 의회에서 이렇게 당으로서 나누기는 좀, 저 이런 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3년 반씩이나 그렇게 이야기를 해왔는데 오늘 갑자기 다른 말씀을 하시니까 황당해서 말씀드린 거예요. 부서에서 운영하는 이 조례예요. 부서장님이 운영하실 거라구요.
저는 그래서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많이 듣고 법의 근거하에 할 수 있는 것은 부서에서 반대를 하더라도 제 주장을 많이 했습니다, 법에 하게 돼 있으니까. 그렇지만 조례 운영은 부서에서 하는 것 맞습니다. 부서장의 의견 중요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도 제가 부서장님께 질의를 드렸던 부분이구요. 왜? 우리 의원은 발의해 놓지만 집행할 것은 집행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