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생환 의원 5분자유발언
이생환 의원 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18만 동구주민 여러분! 저는 전하1·2동·일산동 지역구에서 당선된 이생환 의원입니다. 항상 동구 주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계시는 권명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5기 집행부를 맡은 권명호 동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에게 민선4기에 진행되어오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본 의원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전하동의 구민체육관과 일산동의 번덕경로당 건립, 남목의 장애인복지관과 남목·동부시장 아케이드 설치, 방어동의 방어노인복지회관 건립과 소리체험관 건립 등 그동안 진행되어오던 건축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드립니다.
둘째, 명덕호수공원 주차장 조성, 전하시장 주차장 조성, 늘푸른아파트의 주차장 조성, 동부동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차장 조성사업들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동구는 주차장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기에 주차장 조성사업들 또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셋째, 방어진항 이용고도화사업, 울산대교 전망대와 접속도로 개설사업,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추진사업 등 동구주민들의 숙원사업들이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구주민 숙원사업들 또한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드립니다. 넷째, 민선4기 예산이 배정된 사업들이 표류하거나 진척이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권도시 선언 이후 진행되어오던 노동인권 실태조사와 같은 사업이 진척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여도 이월사업이 됨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5·6학년 무상급식 사업을 축소하여 6학년만 한다는 루머도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사업들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는 일이 없기를 민선5기 권명호 구청장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다섯째, 현대중공업과의 관계에서 합리적인 해결책 찾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꽃바위에 설치된 도로변 주차장과 관련되어 동구청의 행정이 현대중공업 회사의 입장에 우선하여 대책을 세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현대중공업이 선주사와의 계약에서 오토바이를 사내에 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자 꽃바위는 오토바이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예산을 투자하여 완성된 주차장을 부서이관도 되지 않은 상황에 현대중공업의 요구로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오토바이 주차장이 급한 것은 본 의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동구청과 함께 이 문제를 풀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서는 동구청이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한다는 것은 과도한 현대중공업 눈치 보기로 여겨집니다.
동구청은 현대중공업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행정절차를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18만 동구주민 여러분! 본 의원은 민선5기 행정과 함께 하며 동구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잘한 일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잘못한 일이 있으면 호되게 꾸짖는 주민들의 대표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구주민들과 늘 함께 하는 동구의회 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