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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신금자 의원 발언

284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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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대체적으로 복지를 얘기하면 65세 이상 취약계층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런데 청소년들도 1인 가구가 많아요. 요즘에 사회에 따라서 이혼하는 가정, 여러 가지 일로 청소년 1인 가구도 많고 청년들도 아직 자립을 못 하고 직장이 없는 1인 가구가 많아요. 그다음에 중년도 있고 어르신들도 있고.

그런데 복지가 대체적으로 보면 어르신들한테만 집중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까 과장님이 전수조사를 하신다고 하니까 대동에 있는 1인 가구를 한번 전수조사를 해서 이들의 상황을 좀 파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르신들은 대체적으로 안부, 전화, 방문 이렇게 하셔가지고 어르신들의 취약계층의 어려운 부분들은 잘 발굴이 되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까 얘기했던 1인 가구들은 이렇게 드러나지가 않은 상황, 그런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좀 전수조사를 하실 때 신경을 써 달라고 얘기하구요. 아까 얘기했듯이 우리 군포1동 대동에 보면 미등록 외국인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까 행정과에서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눈으로 환경으로 봤을 때도 외국인 젊은이들이 와서 등록을 하지 않고 우리 시의 산업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사실은 신분상의 보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모여서 산단 말이에요, 그 젊은 20대~30대들이 같이 와서 군포1동 뒤에 보면 지하, 반지하, 1층, 원룸 같은 이런 곳에. 어찌 됐든 내야 될 비용들이 많다 보니까 다섯 명, 여섯 명 이렇게 모여서 숙식을 하고 또 가서 근로 일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왜냐하면 안전에 노출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등록이 안 되어 있는데 여기서 어떠한 안전상에, 모여서 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본인들도 드러나지 않기 위해서는 뭐 나쁜 표현으로 숨어 산다는 거예요. 그런데 행정에서 등록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사하는 어떠한 자료가 없다, 그런데 분명히 실제로는 거주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이 왜냐하면 안전에 굉장히 노출되는 취약 거주를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한번 이 부분에서도 우리 복지과에서 한번 살펴봐 줬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냥 우리가 나 몰라라 했을 때 또 어떠한 어려운 부분이 발생을 했을 때는, 또 우리 주민들이 예를 들어서 그쪽에 취약계층들이 많이 살고 있고 또 이렇게 미등록 외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고 또 1인 가구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사는 곳에 안전에 관한 문제들, 이제 동절기가 다가오잖아요.

그러면 화재, 폭설 그다음에 전기 사용들을 어찌 됐든 간에 비용이 많이 부담이 되다 보니까 전기시설로 난방 문제를 해결하는 이런 곳에 안전수칙 등의 교육을 해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을 같이 좀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고 어떠한 일이 발생을 했을 때는 대피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안내를 해줘야지 언어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그런데 우리 대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안전수칙을 몰라서 어떠한 피해를 입었을 때 또 주민들도 다 같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전수칙, 안전관리 이런 것들을 몰라서 우리가 TV에 볼 때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많이 났을 때는 그러한 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많은 생명들이, 우리가 항상 마음 졸이며 가슴 아프게 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복지과에서 지역의 어르신들 복지 이런 것도 잘하고 계시지만 이러한 부분들도 있다는 것을 좀 참고하셔서 한번씩 좀 전수조사도 해주시고 한번씩 나가서 점검도 좀 해주셨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부탁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군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