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신경원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이런 상황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안 맞죠. 저는 9대가 끝나고 10대가 시작이 되더라도 다음에 오는 의원들에게 이런 상임위를 물려주는 게 과연 맞냐구요. 상임위가 되고 있으면 지금 내년도 업무보고 정도는 예산 확보를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 아니면 회의실을 어떻게 준비 마련하도록 검토하겠다, 아니면 전문위원실과 의사과와 전문위원실 상임위별로 구별해서 이렇게 이렇게 노력을 하겠다, 그 정도는 업무보고에 올라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의회가 다시 증개축하기 전에는 상임위가 전혀 가동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상임위가 상임위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업무보고도 조례 끝나고 나서 연석회의로 한다고 그러죠? 그게 말이 돼요? 업무보고도 다시 특위 구성해가지고 다시 해야 되는 거지, 어떻게 조례 끝나고 상임위별로 연석회의를 같이 하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이렇게 계속해서, 시민들만 모르면 되나요?
저는 의원이면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시민을 속이는 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런 부분이. 왜 이렇게 운영을 하시냐구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게 개선돼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