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박상현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보면, 그냥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그냥 보고서 형식, 탬플릿 있는 것에다 숫자만 바꿔가지고 넣는 그런 의례적인 보고서로 저는 보이거든요. 이게 보면 IP 중요도 개선도 있고 그다음에 이것 PCSI 평가 모델이라고 있는데 이것도 고객만족도랑 서비스 품질 평균 그리고 서비스 비교평가, 사회적 책임이라고 해가지고 각 점수 넣어가지고 그냥 그 점수 결과만 나오는 그 정도로밖에 저는 안 보여요.
그리고 설문문항 내용이 뭐 있었는지 이런 것들은 내용이 바뀔 일도 없겠고. 왜냐하면 평가 항목이 바뀔 리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것들에 대해가지고 뭐 보고서를 만드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활용을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그 활용에 대한, 예를 들어가지고 군포문화재단이나 산업진흥원, 군포시청소년재단에 대한 주요 건의사항으로 조직운영 개선도 있고 소통 활성화도 있고 그리고 기관 정체성 강화, 이렇게 해가지고 크게 세 가지로 다 건의사항들이 왔었어요. 그러면 이 전략이 수립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사회적 가치창출 지속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슨 조직 간의 신뢰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 공감 형성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왔거든요. 되게 애매모호한, 누구나 행정적인 용어로 그냥 쓸 수 있을 법한 것들로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피드백을 주고 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어 우리 실장님께서, 실장님에 계신 공무원분들께서 건의사항을 주셨는데 조직진단이나 개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라는 피드백을 받으셨을 때 어떤 것들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으세요? 저는 제가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 좀 당황스러울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