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 발언
신금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것을 굳이 본예산에 올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용역이라는 것을 10년 동안 안 하셨는데 그것은 행정에서 미리 하셨어야 되는 부분을 10년 동안 안 하시고, 그런데 사실은 저번에 업무보고할 때도 말씀드렸듯이 인사이동에 대해서 사실은 조직의 인사이동이 공무원들 사이에는 가장 큰 안건이잖아요. 그런데 과연 제대로 되고 있나.
왜냐하면 직렬에 대해서 우리가 세무직인데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고 보건직인데도 행정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고 또 복지직인데도 다른 데 가서 일하시는 분이 있고 이렇게 전문성, 그들이 가져온 전문성을 배제를 해서 인사이동을 한 것이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잘 인사체계가 잡혀있으면 조직진단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조직진단이라는 것은 한 5년? 3년에서 5년 사이에 한 번씩 이루어져야 되는데 10년 동안 하지 않았고 이제 와서 조직진단 용역비가 1억이 올라왔을 때 저희가 되게 이게 좀 약간 뜨악했거든요.
왜 이게 이제 올라왔지? 그리고 민선 9기가 시작이 되면 정말 조직진단이 필요해요, 공무원 세계에서는. 그래서 공무원들이 올바로 행정에서 인사이동을 제대로 하고 또 긍정적이고 변화되는 조직사회를 하려면 집행부가 시작되는 시점, 민선 7기, 민선 8기, 민선 9기 이렇게 할 때 조직진단도 같이 움직여줘야지 조직사회가 조직체계가 제대로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래서 아까 우리 이우천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듯이 상반기에는 하지 않겠다고 하시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더는 질의하지 않겠지만 인사이동을 하실 때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에 맞게 배치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러한 의견을 드리고 싶구요. 우리 정책자문위원 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