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의회 발언
이수동 의원 발언
위원 재단직원이 꾸준히 가야지 거기에 대해서 전문성도 있고 인수인계도 되고 하는 거지 이게 자꾸 바뀌고 그러면 또 안 되잖아요, 그렇죠? 관장하는 업무도 많고 예산도 많은데 하여튼 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난계국악축제 장소 옮기면 안 돼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공통적으로 많은 위원님들이 생각을 해도 거기에 아무래도 보면 프로그램, 공연 위주로 하시려고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어차피 재단의 엑스포에서는 전시 위주로 가는 거고. 그러면 여기서도 난계국악축제 때도 문제가 뭐였냐면 아무리 좋은 공연을 해도 다른 데서 해도 모객이 없어요.
모객이 없어요. 그런데 아무리 저희들이 편안하게 위원님들끼리 이렇게 얘기를 해도 거기다 갖다 놓으면 가겠냐. 쉽게 얘기해서 여기서 와인, 포도, 그다음에 엑스포 전시하는 사람들이 이 동선으로 쭉 갔다가 저기로 과연 넘어갈까.
장소도 좁은데 그래서 거기에 공연을 하든 뭐를 하면 이거 말 그대로 계속 헛바퀴만 도는 거 아니겠느냐. 그래서 ‘야, 이거 아무리 해도 거기에 되는 건 아닌데.’라고 자꾸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공통적으로.
그러면 저희가 개막식을 저기 종합운동장에서 한 이후에 거기다 하면 좀 무난하게 동선상 이렇게 보고 공연 보고 관람 보고 와인 샀다가 포도축제장으로 가고 이렇게 되면 사이클이 맞을 것 같은데 떨어뜨려놔서 과연 주차장도 좁고 뭐도 좁고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는데 그게 과연 이게 될까, 이게 저희는 지금도 계속 클리어가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