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나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이 사업을 예산을 주시면 그 예산을 가지고 동과 같이 하나가 돼서 저는 추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 분들이 그 예산을 가지고 우리는 이 예산은 우리가 받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끼리, 우리 단체에서 모든 소화를 하자, 이런 식으로 집행을 하시다 보니까 그 동네에서는 어르신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섭섭해 하시더라고요. 어쨌든 이것이 우리동네마을살리기를 위해서 우리 동네를 위해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들어온 예산이면 그 예산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마을과 함께 커나가야 될 기회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 분들 중에서는 간혹 그렇지 않으니까 그 어르신들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 예산이 이렇게 되면 도리어 동네를 분리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예산이 금액이 적든 크든 이 예산이 되면 이 예산을 같이 가지고 마을이 같이 활동을 해서 같이 엮어가야 되는데 그 분들은 요구는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같이 가고 이렇게 이런 행사가 있으니까 좀 도와 주십시오 그랬더니 마을에서는 단 한 분도 참여하지 않으셨어요. 왜, 우리하고는 상관없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원래 취지는 우리 소단위의 사업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구단위의 사업이 돼 가지고 정말 중요한 우리 동네사람들은 참여하지 않고 동구 전체 행사가 돼 가지고 이것이 치러지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 예산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을만들기잖아. 공동체활성화잖아.
그러면 일단 우리 같이 있는 동네에서는 이 사업이 시작되는 것에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고 도와주고 예산도 더 같이 뭉쳐 가지고 하나가 돼서 더 크게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냉담하게 된단 말이에요. 이 부분에 대한 저희 구청 차원의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