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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나영 의원 발언

232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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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결과는 굉장히 저희 위원님들하고 단체가 고맙고 감사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희 위원님들께서 저번에 한번 부구청장님께도 부탁 말씀을 드린 것이 한 업체에 너무 몰아주지 말자, 였거든요. 그런데 본위원이 이번에 다 살펴보니까 거의 다 한 업체에만 생산품목을 골고루 정말 다양한 종류로 애용을 하셨더라고요. 몇 군데 빼고는.

그런데 의외로 찾아보면 무지개복지센터를 비롯해서 대전에 몇 개 업체가 있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장애인 생산품을 애용하자고 하는 것은 보여주기식이 아니에요. 정말로 다양한 사업체를 이용해 줌으로써 다양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자,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장애인 생산품을 이용하자는 것이지, 어느 업체에 보여주기 위해서 막 몰아주자, 이런 뜻은 아닙니까.

저희 의원님들이 처음에 부탁드렸던 취지하고는 전혀 다르게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절대 저희 의원님들이 원하는 것은 정말이지 보여주기식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이지 구청이라는 이 관공서를 통해서 그런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면서 사업의 다양화를 하고, 그러면서 여러 업체가 같이 생존해서 살아감으로써 장애인에게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주자, 이런 취지 같은데 지금 온 자료는 100% 죄송스럽지만 공무원님들께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자료를 보여주려고 사기 싫은 물건을 억지로 샀다, 이런 느낌밖에 본위원은 받지 못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장님께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셔서 실질적으로 그 분들에게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활용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