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민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사회복지관으로 여러 분야로 나가는 것 알고 있는데 혹시 자활근로 나가시는 분들 혹시 이렇게 교육을 한번 시켜 보시기는 힘들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하려고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왜냐하면 가보시면 이 분들이 너무 무서워. 어르신들이 밥을 타 가면서 이 분들 눈치를 너무 봐요.
그래서 제가도 많이 상처를 받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쪽에 가서 드시는 분들은 어쨌든 본인이 이제 열악하시고 혼자 드시기 어렵고 하셔서 점심 때 한 끼라도 가서 천원씩인가 이렇게 주시고 밥을 타 가는데 국그릇을 던지듯이 주시고 이러셔서 제가 깜짝 놀라서 관장님, 이것 왜 이러냐고 그랬더니 지금 많이 좋아진 것이라고, 저 분들 말씀 안 듣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어떻게 이런 얘기 혹시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활하시는 분들도 서로 서로 이렇게 도움을 주고받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정말 어르신들한테 말씀도 굉장히 과격하게 막 본인 생각대로만 말씀하시고 국도 막 이렇게 예쁘게 안 주시고 그러는 것을 봤거든요. 그래서 혹시 그러면 내보내실 때 한 마디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하는 소양교육이라든가 그런 것 혹시 해보신 적은 아직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