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민자 의원 발언
위원 토요일에 자원봉사자 분들이 오시는데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죠? 자원봉사자 분들이 너무 많이 오세요. 이 인원을 어떻게 우리 구에서 정리를 해 줄 수 없나요?
토요일날 점심봉사에요. 자원봉사 어른만 한 50명이 오세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보면 식판 나르고 반찬 나르는 것을 박민자 의원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땀을 뻘뻘 흘리는데 자원봉사자는 저 뒤에서 둘씩 셋씩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분들의 명목은 자원봉사인데 와서 실질적으로 국수 나르고 설거지하고, 진짜 실질적으로 딱 거기는 10명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먹는 것은 죽 앉으면 그 분들이… 그러니까 어르신들도 그 얘기를 하세요. 지들이 다 먹고 가겠네, 편하게 이렇게들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자원봉사를 하실 분들이 실질적으로 뛰어야 되는데 와 가지고 둘씩 셋씩 담소 나누고 저 어르신이 김치를 달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냥 멍하니 있고, 내가 그냥 이리 뛰고 저리 뛰게 하고 있고, 분명히 이 부분도 짚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