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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신은옥 의원 발언

237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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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기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데요. 우리 유승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좋은데 제가 그동안 봉사단체에 몸담고 매년 가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생각하는 것은 지금 증액이 700만원이 올라왔지만 그리 과다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전날 올라가서 날을 새워 가면서 육수를 내서 어묵봉사 같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묵봉사는 여기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협찬을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실정이 저는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다니면서 그런 협찬을 받을 수 있는 데도 알아도 보고, 대부분 구청에서 해 주셨지만.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것이 증액이 되어서 통과가 되면 오히려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어묵을 그동안 몇 년을 했는데 어묵보다는, 밑에서 물론 판암동 방범대원분들이 떡국을 끓여서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올라오시면서 드시는 분들이 다 많이 드시지는 않고, 못 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또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대로 정상에 오시면 한 4∼5천명 그런 분들이 올라오세요. 그래서 어묵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1월 1일도 됐고, 새해맞이도 됐고, 또 여러 친화적인 그런 면도 있으니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 오히려 증액이 되면 떡국으로 보답을 해보자, 그런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올라오신 분들에게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한 그릇 드시고 소원도 빌고, 그런 차원에서 화합도 해서 잡수시고 내려가면 오히려 제 생각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국장님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한번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