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민자 의원 발언
그러니까요. 이 회의 끝나고 서면 자료 그때 우리한테 갖다 줘야 뭔 의미가 있어요? 이것 지금 7,500을 예산을 세워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지금 마지막 여기 이 자리인데 이것 끝나고 자료를 갖다 주면 뭐합니까?
그런 것도 있었고요, 과장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과장님, 여기에서 의회에서 했었던 이야기를 시에 가서 한다고 좀전에 그런 답변이 있었어요. 그래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 아마 좀 당황스럽고 속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장님, 지금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하는 얘기 시에 가서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과장님께서 여기 있는 위원님들을 한 분 한 분 설득 못한 그 본질부터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지난번에 그랬잖아요. 7,500의 사업내용이 뭡니까?
했더니 과장님께서는 거기 시장 활성화가 안 되고 어쩌고 어쩌고 TV에 나온 대략적인 이야기였어요. 이 7,500이 왜 쓰여져야 되는지를 저한테 한 마디도 답변 안 하셨어요. 그런데 저도 설득을 못했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 전부 다 7,500의 사용내역도 몰랐어요.
그래서 서면 자료를 부탁했잖아요. 그런데 서면 자료가 왔는데 이것은 누가 봐도 이것은 그냥 저희 위원들이 자료 제출 해 달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뭉텅, 뭉텅, 뭉텅… 정말 이런 자료는 우리도 알아요. 속상해요.
화나요. 그런 부분이에요. 그리고 지나가신 경제과장님들 어느 한 분, 우리 의회에서 청년구단 좀 더 잘 되라고 한화이글스 선수들 좀 어떻게 모셔서 해 보는 것이 어떻겠나요, 프랭카드를 조금 더 다른 방법으로 하면 어떻겠나요, 이런 것 우리 동구의회에서 굉장히 여러번 온갖 많은 좋은 말이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것은 시에 가서 건의한 사항은 하나도 없고 이 예산 만약에 삭감하면, 그랬더니 그것은 시에 가서 이야기한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답변하시는지 저는 진짜 상상을 못했습니다. 과장님.
아까 과장님께서도 답변과정에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얘기하시더라고요, 그 상인분들이. 제가 잠깐 지켜 본 경제과장님은요, 오신 지 얼마 안 되셨는데 더 매너리즘에 빠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