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너무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구에 사업장을 갖고 계신 분들을 수의계약을 했으면 좋은데, 저희는 그런 생각이에요. 너무 우리 동구에 계신 분들이 사업을 해서 동구에 세금을 내면 좋은데 업자들이 많이 안 계신다는 것이 안타깝고, 지금 우리 경로당 리모델링을 하다 보면 왜 그렇게 경로당이 하자가 그렇게 많이 나요? 공사가 끝난 다음에 마무리를 잘 안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한 경로당의 예를 들어보면 이중창을 해주고 비가 오니까 창틀 사이로 물이 새가지고 도배한 것까지 다 젖어서 바닥까지 물이 고이는 거예요. 그런데 창틀공사를 하고 나서 한 달도 안돼 가지고 거기로 물이 좔좔좔 새서 비가 오니까 들어오면 그것이 공사를 제대로 한 것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하자가 아니에요, 그것은. 공사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그래서 제가 그 얘기도 몇 번 했는데 아직 경로당 얘기를 하니까 거기에 와서 조금 때워 주고 갔는데 다시 또 샌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이 업자들도 사실 사업장을 갖고 계신 분들이 무슨 공사를 하나 하면 완벽하게 해줘야 서로 상호간에 신뢰를 갖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공사한 데가 다 다시 손을 봐야 되는 그것이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