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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39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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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본위원 생각에는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왜냐하면 복지관에서 우리가 도시락 반찬하고 갖다 드리잖아요? 그런 것도 하고, 우리가 여러 가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케어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넣어 놓는 부분의 3분의 1정도는 저번에 동에 차를 다 사 주셨죠?

그래도 실제적으로 가지러 내려오기 불편한 지역에 있는 분들한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조금 어렵더라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 주시면 어렵겠지만 그런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동장님들이 고생이 너무 많으신데 88쪽부터 제가 보니까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아요, 동에. 그렇죠?

그래서 보면 프로그램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탁구, 헬스, 풍물, 요가, 노래교실, 어디는 리듬댄스, 방송댄스, 굉장히 다양한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우리 주민 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방향인데요. 좀 아쉬운 점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그나마 제가 열심히 찾아보니까 방학에 방학특강으로 홍도동에서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옛이야기로 떠나는 독서여행, 이런 프로그램을 방학에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저조한 이유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사실은 학교 교과과정을 저희들이 도움을 줄 수는 없어요.

그런데 주민센터라는 곳을 어른들만 아니고 우리 아이들도 사실은 많이 와보면 좋거든요. 주민센터가 뭐하는 데인지 아는 친구들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요즘에. 그런데 또 우리가 케어해야 될 차상위급 그런 친구들이 학업을 위한 학원을 가기도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인 어떤 적성을 살릴 수 있는 특기라든지, 할 수 있는 악기라든지, 여러 가지 여기에 나와 있는 주민센터에서 하고 있는 하다못해 탁구, 취미 같은 것으로 1인 1취미라도 갖기, 이런 것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어른들만 이용을 하고 있는 것이 좀 안타깝더라고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