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것은 국장님, 문제점이 있으세요. 이번에 오셨으니까 그것은 고치세요. 왜 그러냐 하면 대부분 동에서 만두레나 부녀회에서 활동을 하셔 가지고 독거노인이라든지 주변에 경로당이라든지 어려운 분들한테 물건을 갖다 드리는데, 오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직접 사회복지사하고 이렇게 동직원이 동행을 해서 때로는 이제 저도 다녀 봤는데 그렇게 하는데 이 차는 어느 분 생각인지 정말 빵점짜리 생각이에요. 동에서는 트럭이 필요하답니다. 아니면 크게 뒤에 짐을 실을 수 있는 그런 차량이 필요해서 정말 요즘에 더군다나 김치사업 많이 하고 있는데 그 차상위계층하고 기초수급자 어르신들 갖다 드리는데 몇 번을 왔다 갔다 하는지 몰라요.
실을 수가 없어요. 거기에다가 사람은 사회복지사 담당계장 타야지요. 노인복지 동직원 타야지요.
또 만두레에서 했으면 만두레 총무나 담당자가 3사람이 기본적으로 타야 되더라고요. 그러면 짐 몇 개나 싣겠어요? 모닝 수준에.
이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더군다나 이불 같은 것 독거노인들한테 나눠주는 사업할 때는 정말 이것은 더 어려워서 다른 주민들 단체 트럭을 이용해서 이렇게 나눠 드리고 계시더라고요. 이것 국장님, 100% 시정 좀 해 주세요.
지금 작은 차 전부다 다시 회수해서 이것부터가 우선이에요. 우리 동직원들이 일을 할 수 없고 시간도 빼앗기고 너무 너무 힘들더라고요, 보니까. 수 십 번을 왔다 갔다 해야 돼요.
봉사하는데. 시간낭비, 인력낭비.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