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영순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왜 그러냐면 한 동에서 어느 날 방범초소를 주변 민원이 6개월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대요. 그래서 동장님이 연락 와서 가보니까 그 방범초소가 그 주변사람들한테 지킴이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우리 보면 초소가 목판이더라고요. 몇 동 방범초소 그런 식으로 돼 있어서.
초소도 도는 시간에 여성방범대 같은 경우는 한 8시부터 돌아요. 그런데 남자분들은 10시, 9시 그렇게 돌기 때문에 그 전에는 불이 꺼져 있으면 그 컨테이너박스가 오히려 사람들이 쓰레기도 버리고 우범지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에 사람이 서 있기도 하고 갑자기 튀어나오기도 해서 그 주변에서도 그것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어요.
이것은 도저히 우리한테는 이익이 되지 않는 컨테이너박스다, 그래서 거기 사무장님하고 찾아가서 거의 1시간 정도 설득해서 이 주변이 우범지역이라 이 곳에 놨다, 그러니까 허락을 해 달라, 그 대신에 우리가 여기에 간판을 환하게 LED로 바꿔서 주변을 밝게 비출 수 있도록 방범순찰을 안 하는 날인데도 할 수 있을테니까 허락해 달라고 해서 결국은 그 분이 허락해 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LED간판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과장님, 더 애쓰셔서 LED간판으로 바꾸는 것도 시급한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