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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민자 의원 발언

239회 제4기획행정위원회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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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앞에서 유승희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진짜 이것은 아무리 해도 별로 안 바뀌어요. 예산에 비해서, 이것은 온 국민이 다 그냥 정지되어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도로명주소 같은 경우도. 저도 우리집 도로명주소를 솔직히 몰라요.

쓰다 보면 옛날 주소를 자꾸 써요. 그러니까 도로명주소라고 하면 적어 놓은 것을 봐요. 그런데 제가 예전부터 부탁드렸던 것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한테 해서 아이들한테 자꾸 도로명주소를 써오게 하는 그런 숙제가 계속 있으면 학부모들도 찾아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숙지가 되거든요.

그래서 예전부터 제가 그렇게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학교 아이들한테 일단은 노력을 해 보시면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경로당도 해 보시는데 지금 아이들한테 너희 집 도로명주소를 적어와라, 선생님들이 숙제를 내면 엄마, 아빠도 아이 숙제이니까 찾아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외워야 되고, 그런 것이 좀더 빠를 것이라고 제가 제안을 드렸는데 그렇게 앞으로 노력 좀 해 주시고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