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외국인들한테 지금 하는 효과가 홍보의 효과라면 40명씩 5번하면 200명이 되겠죠? 200명의 파급효과를 누려서 2,000명이 올 수 있도록 해야 되는 어떠한 시발점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 사람들이 오면 뭐해요? 와 가지고 관광물품 하나를 삽니까?
그 분들이 와 가지고 뭐하는데요? 우리가 지금 현재 그런 인프라 구축이 하나도 안 되어 있잖아요? 알리는 것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관광수입을 노릴 수 있는 어떤 방법인데 지금 시기상조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동구 대학에 있는 대학생들이 모든 여행, MT, 산책, 데이트를 여기로 오지 않습니다. 그런 문제도 있고 한데 지금 외국인들을 여기다가 데려다가 구경시켜 가지고 그 분들이 얼마만큼 홍보를 해서 관광홍보효과가 있다는 얘기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홍보효과가 혹시 나타난다 한들 오면 그 분들이 오뎅이라도 하나 사 먹고, 커피라도 한 잔 마실 수 있고, 관광물품이라도 하나 살 수 있는 뭔가 구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런 사업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단순하게 외국인들 40명 데려다가 한 차 끌고 가서 여기 이렇게 좋다, 라고 한번 걸어봐라, 이것은 의미가 없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이 사업은 본인이 볼 때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우리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도 대청호 오백리길을 안 걸어본 사람들이 허다하고 우리 동구에 대한 사랑이 젊은 사람들 가슴 속에 없어요.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을 사실은 여기에 있는 동구의 젊은이들이 응원해 줘야 이 사업이 살아요. 그 분들이 모여서 그 친구들이 모여서 회식을 한번 하더라도, 아니면 단합대회를 한번 하더라도 우리 대청호 오백리길, 동구에 이런 관광자원이 있는데 우리 거기 한번 걷고 어느 지점에서 만나서 식사하다, 차 마시다, 이런 어떤 유도를 할 수 있으려면 차라리 외국인들, 이 사람들 데려다 하지 말고 각 학교별로 학생회 임원들을 데려다가 관광시켜 주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한번 더 연구를 해 봐야 될 대상이 아닌가 싶은데 국장님 어떠세요? 제 의견에 답변 한번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