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제 말씀을 들어 보세요. 그래서 주민들이 이 공사가 진척이 안 되고, 그냥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다 보니까 공사를 어디에 하는 지를 잘 모르시는 거예요. 3단계가 어디인지, 뭐가 어딘지를.
그래서 국장님한테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내년 12월달에 끝난다고 하면 공사가 빨리 빨리 이루어져서 올해에는 주차장과 소공원이 생기고, 올해 보상이 다 완료가 되어서 내년에는 공사가 다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제가 재차 말씀드리지만 거기에 우리 경로당이 하나 있어요. 있는데 그 경로당이 오래 되다 보니까 여기 저기 창틀이 틀어져서 물이 새고 해서 일단은 손을 봐 놨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원래는 3단계에 우리 경로당까지 신축을 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가다 보니까 이것이 바뀌어 가지고 지금 경로당은 3단계에서 뺐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사시는 어르신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신축이 안 되면 리모델링을 해 주기로 했다, 처음에는 저하고 그렇게 했다가 지금 계속 3년째 오는 것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 어르신들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경로당은 언제 리모델링을 해 주느냐, 자꾸 이렇게 묻거든요. 그러니까 국장님, 어쨌든 기다려야 된다면서요? 경로당 먼저 리모델링은 못 해 준다면서요?
그 잔액으로 경로당 리모델링을 해 주신다고 하니까 공사가 제때 빨리 빨리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셔서 경로당 리모델링까지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