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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41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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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주요 업무 중에 고지서를 전달해야 되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사실은 요즘에 한번 가서는 만나기 어려운,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과연 명함이 필요할까 보다는 만약에 대동이면 대동 11통장 누구입니다, 하고 주요업무를 쓸 수 있는, 만약에 민방위 안내장 문제로 방문했습니다, 하는 예쁜 스티커 같은 것을 해서 실질적으로 업무에 쓸 수 있는 것을 해 주는 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 왜냐하면 연세 드신 통장님들은 그것을 즉석에서 써서 붙이고 오기도 뭐하고, 또 포스트잇 같은 것을 붙이고 오는 것도 일일이 쓴다는 것이 사실 좀 힘들거든요.

그래서 오늘 돌릴 부분 중에서 30% 정도는 그렇게 써 가지고 나가시면 스티커에 괄호 안에 용무만 쓸 수 있는 란만 해서 본인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것을 제작을 해 주면 차라리 업무에 효율성이 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주민들도 통장이 왔다 간 것을 이상한 글씨나 이런 것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스마트하고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이 부분은 조금 더 깊이 있게 상의를 해 보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어떤 스티커 부분은 업무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라도 조금 더 예산을 세워서 지속적으로 조금 해 줄 필요는 있다고 봐요, 제 생각에는. 그래서 조금 통장협의회장님들이 오시면 명함이라든지 배지도 있지만 이런 부분은 어떤가, 조금 더 깊이 있게 한번 더 상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