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나영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화사한 꽃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향연을 이어가고 있는 꽃향기 가득한 4월에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비회기 중에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고, 특히, 제1회 대청호 벚꽂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솔선참여 하여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4월 각종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관광동구로서의 입지를 확인하는 등 뜻깊은 행사가 되는데 수고가 많으신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의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지 세심히 살펴, 개선할 사항과 문제점들을 도출하여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이번 임시회가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들께서도 관련자료 준비 등을 철저히 하여 성실한 자세와 적극적인 답변으로 안건들이 원활히 심의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제, 4월의 끝자락에 있습니다. 4월에 계획하셨던 일 마무리 잘 하시고,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법정 기념일로 정해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례적인 행사차원에 머무르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에, 장애인들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근본적으로 사회적인 토대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장애인에 대한 편견, 장애인을 특별한 존재나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바라보는 사회적인 인식 개선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장애인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이동권 확보 등 외적인 불편 환경요인들에 대해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구별 없이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 지 관심과 사랑으로 세심히 살펴, 다함께 행복한 사회를 이뤄나가는 소중한 달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