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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45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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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사실은 이런 2,700만원 가지고 그런 데 좀 풀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언뜻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것 2,700만원씩 들여 가지고 지금 현재 대회규모가 600명이에요. 선수 300명이고 안전요원 200명, 기타는 뭔지 모르겠지만 기타 100명.

해 가지고 이런 분들 모아 놓고 우리가 2,700만원 들여 가지고 최초로, 이것도 우리 동구에 있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수영장에 발이라도 담가보고 경험 삼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전국에 있는 사람들 모아 놓고 이런 행사를 해야 되겠냐는 얘기예요, 저는. 우리 동구가 그렇게… 요즘 제가 처음 의회 들어와서 피부로 느꼈던 우리 동구의 재정적인 어떤 그런 여건을 피부로 느끼는 상태하고 요즘에 느끼는 동구의 재정적인 여건은 굉장히 훌륭해지고 아주 풍족해지고 그렇게 느껴져요. 그때 자전거대회 300만원 삭감하면서 이제 새로운 ‘배’ 만들지 말라고 얘기했던 모의원님 얘기가 생각이 나요.

그런데 추경에 이런 것을 꼭 넣어야 되겠습니까! 이 대회가 정말로 필요하고 우리 동구를 알리기 위한, 여기 알려야만 대전시 동구가 있는 것을 전국에서 알아요? 대전시 동구는 이런 ‘배’ 아니어도 알려요.

동구청장님 계신 것 다 알아요. 그런데 이것을 추경에까지 이렇게 올려야 되는지 저는 그것을 모르겠어요. 이것이 본예산에 제대로 된 어떠한 구성으로 제대로 된 세부적인 계획으로 정말 올라왔다면 저는 심사숙고해서 볼 필요가 있지만 이것이 추경에까지 거론돼야 되는지 까지는 모르겠어요.

추경이라는 의미가 뭔지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추경에 올라온 여러 가지 예산을 볼 때 추경에 전체적인 금액 중에 이 부분이 추경에 꼭 들어왔어야 되나 하는 예산들이 정말 많은데 이 생존수영도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일부분입니다. 과장님 아시잖아요. 과장님 베테랑이시고 아시는데 이것이 정말 추경에 꼭 이 대회가 올라왔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한번쯤 우리가 거론하고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을 요구하는 얘기는 아니었고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