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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4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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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을 한번 받아 봤어요. 우수시책 목록을 17년도 것, 18년도 것, 19년도 것을 받아 봤더니 좀 안타까운 것이 있는 거예요. 뭐냐 하면 이것은 직원분들이 어쨌든 이 시책을 구상해서 발표대회 했을 것 아니예요?

발표 했을 것 아니에요? 본인들이 이렇게 이렇게 동구를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어떠한 시책을 냈을텐데 여기 보면 다 미추진이예요. 예를 들면 숲속 도서관을 건립하겠다, 상소동 삼림욕장에.

또 건강카페 컵 홀더를 이용해서 구정홍보를 하겠다, 중앙시장 공영주차빌딩에 태양광 발전 설비,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직원들이 낸 그 의견들이 제대로 반영된 것이 없는 거예요. 얼마나 직원들이 그냥 재미없을까, 제가 이 생각을 하면서 직원들 사기진작 차원에서라도 반영을 좀 해줘야 되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무엇인가 그래도 내 아이디어를 낸 것이 어딘가에 반영이 되고 또 그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직원들도 아이디어를 내보자, 여기에 한번 내 아이디어를 내보자, 이런 어떠한 그런 시발점이 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17년도, 18년도, 19년도에 된 것이 없어요, 제대로.

그리고 여기에 뭐 사업비 부족하고 또 관련법에 또 막혀서 안 되고, 예산이 부족하고, 관련법 저촉이고, 다 미추진이예요. 그래서 사업성에 관해서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고 조금 그런 부분은 조금 보여요. 그런데 어쨌든 직원들 시책구상 보고회에서 나온 그런 결과물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업을 추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1월 1일날 사실은 시범적으로 조명을 하겠지만 그 후에 관리를 철저히 해서 이 사업비가 제대로 쓰였다, 라는 그런 평을 받을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