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화평 의원 발언

247회 제3도시복지위원회2019-12-13

강화평 의원 프로필 보기 →

감사축제 개념으로 하나의 포커스를 맞추면 조금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어서 후원들한테 포커스를 맞춘다고 하면 본 위원이 올해 일본NPO단체들 방문하면서 NPO단체장 분께서 고액후원자 관련해서 얘기를 하다가 고액 후원자들한테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보여 줄게 라고, 하고서 1시간 안에 헬기를 불러 줬습니다. 그래서 헬기를 태워서 15분간 섬에 들어갔고요.

섬에서 레스토랑에서 고급요리를 내 주셨고 거기에 미술관이 하나가 있습니다. 작품이 하나가 있었고 그곳을 같이 둘러보면서 고액후원자들이랑 얘기를 한다, 그리고 그 분들을 고액 후원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이제까지 기부에 대한 페러다임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그리고 또 본 위원이 작년에 갔던 프로그램 중에 후원의 밤 행사들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후원캠프를 같이 간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데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들하고 그 부모님들, 그리고 후원자가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발달장애인 친구들은 저녁에 영화상영을 해서 빔을 쏴가지고 그런 것을 했고요.

후원자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은 그런 것들 다 지원하고 서포트 하고 텐트 치는 것 까지 다 해줬고 그리고 부모님들 대상으로는 그날 심리상담 같이 하면서 후원자들하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님들 대상으로 상담을 하면서 상담을 하고 후원자들은 그것을 지켜보거나 아니면 더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했는데 그 자리가 굉장히 울음바다가 되고 감동적인 자리였고 부모님들이 다 동감을 했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사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져서 더 후원이나 이런 것들이 끊임없이 더 잘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대외적인 행사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부분도 생각을 해서 조금 기획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아까 박철용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비용을 다 구비로 해야 하느냐, 라는 그런 의문이 들었거든요.

공동모금회랑 같이 한다든지 그때도 지금 스폰들 많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런 후원 연계해서 행사를 멋있게 치러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