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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47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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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도대체 무슨 온 구민이, 온 구민이 다 와도 걱정이지만 적어도 자생단체만을 위한 구민화합대회가 되면 안 된다는 거죠. 보세요. 지금 자료상 2020년도 본예산에 올라온 축제가 18개입니다. 18개 중에 순수하게 4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생단체 사람들이 안 가면 안 되는 축제예요.

자생단체 사람들이 관여 안 하고는 이 축제가 되지 않는 축제가 이렇게 많다는 것은 뭐냐 굳이 이 분들이 그날 모여서 그날 안 즐겨도 1년 동안 즐길 축제가 너무 많고 갈 데가 너무 많아서 이 분들이 과연 좋아하느냐,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조례상 구민들이 모여서 화합의 장을 다져야 되는데 이 분들 이것 외에도 자생단체에서 연연히 놀러 갑니다. 그렇죠? 그 분들 고생하시는 것 다 알죠.

모여서 구민의 날 그 분들 모시고 행사하고 즐기는 것 저 나쁘다는 것 아니에요. 좋죠. 고생하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보상 해드려야 되고 하지만 적어도 구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2년에 한번씩 했었잖아요.

그러면 한번은 우리가 체육대회 기념으로 동의 리더 격인 분들하고 행사를 진행 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럴 때 적어도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어떠한 그런 것은 준비는 했느냐 홍보는 해봤느냐, 여기 예산중에 그런 것 하나도 없어요. 뭐냐, 적어도 일반인들이 입구에 왔을 때 이것이 무엇이지 구민체육대회 한다는데 버스타고 우리 한번 가보세 하고 출입구에 왔을 때 안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면 구청에서 그 분들을 위해서 따로 준비한 좌석이 있습니까, 아니면 무슨 부스가 하나 있습니까, 그 분들 동에 가서 기웃 기웃거리면 누구인지도 몰라요.

자생단체 사람들이 우리 동네 사람이에요, 이리 오세요,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 분들을 한번 모셔 보려고 생각을 했어요, 그 분들이 몇 분이나 오셨나 했어요, 해마다 일반인들은 몇 분이나 오시나 통계를 내봤어요? 그저 동에 얘기해서 동장님한테 자생단체 있는 분들 오시게 해라, 몇 분이나 왔느냐 그런 것으로 점수 내지 말고요.

일반인들 참여도를 보고 점수 주시고 이것이 행사가 나가는 방향이 세금을 쓰면 일반인들도 댓글 올라온 것 못 보셨어요? 구민체육대회 행사에 대해서. 나는 이런 행사가 있는지도 몰랐다, 제가 핸드폰을… 참 이 핸드폰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이것 핸드폰 보고 중간에 검색도 하고 자료를 보고 싶은데 이것 이렇게 했다가 누가 찍어가지고 유승희 위원은 이것 하는 도중에 핸드폰 보고 놀고 있더라 할까봐 지금 이것 계산하느냐고 저희도 계산기 두드릴 일 있었거든요, 이것이 맞는지. 그래도 이것을 못 꺼내는 이 심정 아세요? 이것 어떻게 좀 만들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노트북을 갖다 놓고 해야 그런 것이 안 걸리나. 그런데 지금 여기 댓글이 뭐라고 달렸냐면 우리는 이런 행사가 있는 줄도 몰랐다, 이것이 무슨 구민들을 위한 행사냐, 동 잔치지. 동에 일하는 사람들끼리 잔치지, 먹고 즐기는.

이렇게 하는 댓글도 굉장히 많아요. 그것에 대한 대책 없이 이 구민화합행사를 해마다 한다는 것, 이것 안 됩니다. 이것은 다른 대책이 필요하단 얘기죠.

적어도 어떤 대책, 한 번은 적어도 체육대회 개념으로 했으면 한 번은 큰 비용 들이지 말고 일반인들 있죠. 각 계, 의료계든 교육계든 일반인들 있잖아요, 적어도. 교장선생님도 좋아요.

유치원 원장님도 좋고 일반인들을 모셔다 놓고 12층에서 해도 좋고 아니면 극장을 대여해도 좋고 구민 홍보, 우리 구정홍보를 돈 들여서만 하지 말고요. 우리 2년에 한 번씩 할 때 그때도 체육대회 안 하는 그 행사도 어떻게 했어요? 또 동원이에요.

또 자생단체 분들 오라고 해가지고 대청동 거기에다 앉혀 놓고 또 그것도 그거예요. 너무 식상해요. 그 분들이 몸살을 내요, 몸살을.

제가 이것 여쭤 볼게요. 이것 해마다 하는 것에 대해서 설문조사 했죠?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