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250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0-06-10

유승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회의록에 나와 있는 얘기고요. 회의록을 제가 찾아봤고요. 그리고 또 이 말씀을 드릴께요.

소유가 우리 동구청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경로당 예를 들께요. 구청 소유의 경로당이 아닌 아파트 경로당, 그리고 마을회관 성질의 경로당들은 그 동안 리모델링 못하고 있었습니다. 비가 새든 난간이 없어서 어르신들이 넘어지든, 그래서 제가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그 조례에 의해서 예산이 서서 이번에 지금 추경에 올라와 있습니다. 왜 그동안 못 했느냐, 동구청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리모델링을 전혀 해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그냥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제가 와서 조례 만들어서 이번 추경에 1억 올렸습니다. 그런 과정이 있었습니다.

복지관이 어땠는지 아십니까? LH 소유였습니다. 복지관에 비가 새고 지하에 침수가 되고 해서 감전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그 복지관, 지역사회 아이들도 가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그 복지관이 그 오랜 기간동안 리모델링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의 해당 과, 구청이 여러 가지 힘을 써서 나중에는 물론 돈을…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기가 막힌 것은 뭐냐 하면 모든 공사가 이루어질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2억을 우리가 거기다 던져줘야 됩니까?

계약부터 시작해서 설계부터 시작해서 감독까지 구청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이 자료를 요구했을 때 물론 잊어버리고 안 준 것도 저는 속상하지만 그럴 수 있습니다. 과장님이 잊어버릴 수도 있고, 밑의 직원한테 얘기했을 때 직원이 잊어버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화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바로 요구했을 때 준비되어 있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에 전화해서 왜 안 갖고 오냐고 하니까 아침에 갖고 왔습니다. 제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왜 이 돈을 우리가 줘야 되는 근거도 없이 던져줄 생각을 했으며, 그동안 없어서 조례까지 만들어서 줘야 되는 근거를 마련해서 줘야 된 건도 많이 있고, 또 복지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공사가 그래요.

구청에서 모든 것을 주관해서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왜 새마을회관 만큼은 근거도 없이 돈을 주며, 이런 서류 하나도 받지 않고, 왜 2억이라는 돈이 어디에서 튀어 나온 돈인지 해당 과에서는 알지도 못하고, 어떤 공정, 어느 범위까지 리모델링이 되는지 알지도 못하고 거기에서 2억 달라니 그저 의원님들한테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 열심히 하지 않습니까, 새마을은. 열심히 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제가 이 돈을 주지 말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물어 봤습니다. 주변 인근 부동산에도 물어보고, 그 건물은 그동안 관리 안 해서 2억 갖고 되겠습니까,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주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얘기 또 잘못 전달해서 어느 단체만 건드렸다면 의원들한테 전화올까봐 절대 안 건드린다는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전 싫습니다. 돈을 줘도 근거있게 주시고요. 왜 공사를, 돈을 왜 던져줍니까?

구청에서 주관해서 하지 못하고 왜 돈을 던져줘야 되는 그 이유를 한번 말씀해 보세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