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민자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이런 부분을 결산 때마다 거의 비슷하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산을 정말로 효율적으로 세입하고 세출을 잡아야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것인데 이 부분도 예전에 제가 한번 얘기한 것 같은데 이 부분 좀 신경을 써 주시고요. 직원들이 물론 잔업을 많이 했는데 못 타 가는 것은 저희들도 속상합니다.
그런데 두 번째 더 속상한 것은 이렇게 많이 남는 것, 이것도 속상한 거예요. 추경 때라도 봐 가지고 좀 남을 것 같으면 얼른 해서 다른 사업이라도 할 수 있게끔, 저희 구의원님들은요. 저도 요새 민원 때문에 시달리는데 다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직원분들은 어쨌든 위에 결재를 맡아서 하는 부분은 거의 다 하잖아요? 또 저희가 하지 않을 수밖에 없게끔 여러 가지 노력을 해 주시잖아요? 그런데 우리 구의원들한테는 민원 얘기를 하면 예산이 없어서 안됩니다, 라고 100% 중에 99%를 다 그런 답변을 하세요.
그러면 이런 돈을 모아서라도 구의원님들이 민원제기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게끔 하면 좋은 것이잖아요? 어쨌든 총무과장님은 동하고 챙길 수 있는 부분, 시간외수당, 이런 것을 좀 챙겨 주시고요. 세입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잘 해 주시고요.
총무과장님. 어쨌든 수고하셨고요. 예산이 효율적으로 적정성있게 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 좀 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