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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강화평 의원 발언

25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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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단지 그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일하는 것들이 저희 지역에서도 도움이 돼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몇 가지 일하시는 형태를 보면 사실상 시간만 때우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적으로 동구에서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몇 가지 테마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골목상권 살리기라든지 아니면 마을공동체를 위한 활동이라든지 아니면 청년지원 하는 등 전체적인 일자리들을 고려를 해서 해야 될 것 같고요.

실질적으로 청년층이 일을 많이 그만 두는 이유에 대해서 인터뷰를 해 보니까 일을 한 다음에 실질적으로 남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을 설계하는 자체가 몇 가지는 한 자리에서 가만히 서 있어야 되는 일자리도 있습니다. 그런 것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할 때나 아니면 그만 두라고 인사발령을 할 때 화장실 앞에 배치하거나 아니면 회사 정문이나 사람들 많이 보는 곳에서 캠페인 형태의 일을 주는 것입니다.

동구는 지금 그런 일자리들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구청에서도 실질적으로 성과가 남거나 자료가 남는 일들을 해야 될 것이고 그리고 동구청 안에도 보면 이제까지 적체돼서 하지 못했던 일들이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과거에 문서들이 데이터화 안 돼 있던 것들, 그런 것 데이터화 하는 작업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고요.

또 지역자원 조사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주민들이나 아니면 동구 환경에 대해서 아카이빙을 한다, 라든지 이런 형태로 커뮤니티매핑 통해 가지고 복지 쪽에서는 장애인이나 취약계층들의 이용환경들을 커뮤니티매핑 형태로 진행을 한다, 라든지 또 일부는 리빙랩 형식으로 동구 전체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본다, 라든지 아니면 동구 일자리에서 기획해서 할 수 있는 자율형 일자리들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동구 공무원보다 더 많은 1,350명이 3개월 동안 일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대로 된 설계나 계획 없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너무 우려스럽습니다. 부구청장님, 아까 드린 말씀도 있고 어떤 얘기인지 아시겠죠?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