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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이나영 의원 발언

253회 제1도시복지위원회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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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께서 학습권에 대해서 잘 상황이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질의를 드리는 것은요, 지금 우리 소아‧당뇨병에 대해서 이 친구들이 시간이 되면 주사약을 정기적으로 맞아야 된답니다. 그런데 지금 학교보건담당 선생님도 이 주사를 놓을 수가 없대요. 그래서 이 친구들이 화장실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그 시간에 맞춰서 지금 현재 그렇게 놓고 있는가 봐요.

그래서 이 조례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이 친구들이 보건실에서 맞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이 조례를 했고요.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친구들이 정정당당하게 보건실에 가서 맞고 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꼭 맞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맞아야 되고 또 응급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응급상황에서도 보건선생님을 통해서 맞을 수 있게 하자는 의미에서 이 조례를 했고요. 앞으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우리 박철용 위원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전체 소아난치성 환자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이 어렵기는 하겠지만 보건소에서도 소아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줘야 될 것 같아요.

말도 못하고 그렇다 보면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나 응따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저희가 선도적으로 해 주시면 그런 친구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가 코로나나 전염병으로 인해서 많이 어렵고 힘든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힘들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