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민자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힘차게 출발했던 경자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54회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금년 한 해도 구민 여러분께서 우리 동구의회에 베풀어 주신 사랑과 변함없는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소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및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등 동구 지역 재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수고를 많이 하여 주신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금년은 지난 1월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첫 발생한 이래 8월 재유행에 이어, 11월 확진자가 다시 급속하게 증가가 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와 2단계로 격상시켜 3차 유행에 대비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국가적 재난으로 인해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위기와 고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기와 고난은 피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것은 국가재난과 같은 위기상황 뿐만이 아니라 평상시 일상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에, 직장에서는 직장 동료 사이에, 기관에서는 기관 상호 간에 서로 연대하며 상호 협력할 때 위기와 고난을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기와 고난의 순간에 ‘작은 것을 탐하려다 더 큰 것을 잃는다.’는 의미의 ‘소탐대실’이라는 사자성어를 가슴에 새겨볼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순간순간, 공인의 위치를 잠시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구민의 복리 증진과 편의를 위해 같은 시선으로, 같은 마음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가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습니다. 구민의 유익이 개인과 조직의 이익보다는 우선 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의원과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구민을 위한 구정을 힘껏 펼쳐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18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54회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21년도 예산안과 제3회 추경예산안 등 다수의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의회나 집행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구민들의 복리와 편의를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고,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민의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충분한 자료 제출과 성실한 답변으로 이번 정례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계절은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동절기를 맞아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대설·한파 등 재난피해 예방 및 주민생활 안정화대책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금년 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는지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분히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대를 합니다.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도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룡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현장학습을 위해서 보호자 서승희 학부모 외 학생들이 우리 의회를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항상 동구의회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신 점 감사를 드리며 환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