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유승희 의원 발언
위원 부구청장님. 항상 우리 공무원들과 함께 해 주시고, 또 우리 동구 발전을 위해서 애써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면서 두 가지만 부구청장님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공무원들이 사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굉장히 열심히 민원에 대처하고, 본인들 업무에 충실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앞으로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 것이 있어서 부구청장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제가 먼저 질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민원을 사실은 해결하다보면 과별로 같이 엉켜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쉽게 예를 든다면 얼마 전에 구거 밑에 많이 준설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었거든요. 사실은 일자리경제과 소관이에요. 그런데 건설과랑 협업을 잘 해서 건설과에서 쾌히 민원을 하겠다고 해서 일자리경제과에서 보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빨리 민원에 대처해 주는 상황이 너무 감사했고요. 때로는 우리가 가로수라든지 가로등 같은 경우도 우리가 쉽게 민원이 굉장히 많은 사항 중의 하나인데요. 사실 그런 경우에도 우리가 공원녹지과하고 건설과하고, 왜냐하면 가로등 같은 경우도 이 가로등이 공원 내에 있으면 공원녹지과이고, 그냥 일반 가로등은 건설과 것이고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가로수 같은 경우는 도로에 있는 것은 건설과에서 생활민원으로 하고 있고, 그 다음에 공원 내에 있는 것은 가로수가 공원녹지과 것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 말고도 사실은 과별로 그렇게 업무분담이 정확하지 않은 것도 있을 수 있고, 또 정확하게 나눠져 있더라도 어떠한 업무가 조금 많아지고 비대해지다 보면 좀더 협업을 요구해야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협업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구청장님께서 조금 더 실, 국장님하고 과장님과 체계를 잡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민원이 조금 늦어지고, 그것에 대한 피해는 우리 구민들이 감당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부구청장님께서 협업에 관한 그 사항을, 지금까지도 잘 해 왔지만 더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가 공무원들을 보니까 인기부서가 있고, 기피부서도 있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어요. 물론 인기부서에 있는 직원들은 그 나름대로의 불만은 있겠지만, 그래도 덜 하겠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피부서, 어려운 부서에 있는 분들은 인사상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의 애로사항을 부구청장님께서 많이 들어 주시고, 우리가 흔히 공모사업이라든지 여러 가지 본인들의 능력발휘를 표면적으로 할 수 있는 부서가 있는 것 같고요. 또 본인의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서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까 말씀드린 기피부서에 있는 직원들도 골고루 부구청장님께서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부구청장님께 이런 자리를 빌어서 두 가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