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민자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세도 한 풀 꺾이고 이제 곧 위드 코로나를 시행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지금껏 코로나19로 인한 힘겨운 날들을 잘 이겨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끝까지 경각심을 갖고 현명하게 대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구정질문과 현장방문, 행정사무감사특위 구성 및 감사계획서 작성 등 다수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의 주요시책과 현안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밀히 살펴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상정된 안건들이 원활하게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성실한 답변과 충분한 자료제출 등 협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분기로 접어들었습니다. 2021년 주요사업들을 박차를 가해서 추진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열과 성을 다했던 일들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2022년도의 사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도 보다 나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바람과 요구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원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황인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가을을 제대로 느껴볼 새도 없이 한기를 느낄 정도로 날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어르신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을 보자니 겨울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연탄 한 장으로 겨우 온기를 얻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빈 연탄 창고를 바라보며 추운 겨울을 날 걱정에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온정의 손길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그러한 동구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어느 누구 하나 홀로 고통 받지 않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러한 동구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을 합니다.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서 점진적인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도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모든 것들은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