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구청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박민자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은 구정질문 둘째 날로 박철용 의원님과 강화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6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철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입니다. 의원님께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등 3건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시행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 마련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 10월 21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는 도로교통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통학버스 및 학부모 차량 등도 주정차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이 통학을 위하여 차량이 이용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차량 주정차 금지에 따른 불편과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대전경찰청에서는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차량 등의 승하차 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토록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역 지정 대상지를 협의 중에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면 교통안전심의를 거쳐 승하차 구역의 지정 운영으로 어린이 등하교에 이용되는 통학버스 등 주정차 불편 해소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2021년 1월 개정된 주차장법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을 전면 폐지하여야 하나, 노상주차장 대부분이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주택가 및 상가 인근에 설치되어 있어 전면 폐지의 현실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는 어린이 등하교 시간을 제외한 시간대에 주차를 허용하도록 대전동부경찰서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5개소에 대하여 녹색어머니연합회, 학교 관계자 등과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하였고 이 사안이 가결이 결정되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주민들의 노상주차장 이용 불편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본 도로교통법이 법 취지에 맞게 잘 시행되어 어린이 교통안전사고가 100% 예방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겠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현수막 게시 및 동 밴드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는 한편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하여 횡단보도 잠시 멈춤, 5030안전속도 준수 등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직원 사기 진작 및 인권보호 방안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직원 사기진작 방안입니다. 우리 구는 코로나19 대응 등 격무에 지친 직원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2일간, 2021년에는 하루의 포상휴가를 부여하였으며 향후 적정한 기간의 특별휴가를 지속 부여함으로써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겠습니다. 본연의 현안업무 이외에 생활치료센터에 파견하고 비상근무 및 재난지원금 지원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한 우수 직원 총 60명을 선발하여 1인당 25만원의 국내 휴양시설 숙박료를 또한 지원하였습니다. 직원 휴양시설 이용료 지원규모를 향후 대폭 확대하여 금년도에 총 100명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였던 것을 2022년부터는 총 300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하였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대응 등 격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휴식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향후 더 많은 직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 확대를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재정 지원도 함께 병행하였습니다. 금년 5월, 코로나19 대응 격무 직원 32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추가 지급하였으며 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금액을 당초 1인당 20만원에서 2022년부터는 1인당 25만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사기진작을 위한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우리 공무원들이 의원님들의 도움으로 그동안에 열심히 일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에 우리 동구청에서 전국의 공모사업비를 딴 전체 예산이 대략 6,516억 정도 됩니다. 그런 중에 거의 87%, 90%에 가까운 예산인 5,665억원을 바로 8대 의회 의원님 여러분과 민선 7기 들어서 최근 3년에 이 엄청난 예산을, 이것도 그냥 보조금이 아니라 공모사업비로 따왔기 때문에 열심히 일한 만큼 그에 대한 보상은 해 줘야겠다는 이런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지원을 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폭언, 폭행 등 악성민원으로 정신적 피해를 겪는 직원의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악성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촬영사실 고지를 통해 악성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악성민원 발생 시 현장증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부서에 녹음전화기를 설치함으로써 전화를 통한 폭언, 욕설 등에 대비하고 증거확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신체에 착용하여 촬영할 수 있는 영상기록장치인 바디캠을 도입하는 등 공무원 신변보호를 위한 장비를 강화하여 코로나19 단속·점검, 사회복지 방문상담, 당직민원 출동 등 다양한 현장방문 업무 시에 활용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실제 악성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고 조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부서별로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악성민원 대비 임무를 부여하였으며 매뉴얼을 통해 전 직원이 상황별 대응요령을 숙지하도록 하였습니다. 112비상벨 설치 및 경찰서 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감사부서 및 법무부서를 통해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악성민원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구는 2019년 8월 대전광역시 동구 감정노동업무 종사 직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악성민원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직원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해당 조례에 근거하여 2020년부터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스트레스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정신적 피해 지원에 국한하지 않고 신체적 피해와 관련한 진료비, 치료비 및 약제비 등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보다 1,200만원 증액한 3,000만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였습니다. 향후 근거 조례의 미비한 점을 개선·보강하고 지원 범위 및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덧붙여서 직장 내에서의 직원 인권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갑질 제보·상담 온라인 창구 및 성희롱 고충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제도를 보완·개선해 나가는 등 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세 번째, 자율방범대 불법컨테이너 등 합법화 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 자율방범대의 방범초소의 경우 70%가 불법컨테이너인 상황으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처럼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방범초소의 토지 임차료, 사용료 등 운영비가 지원되지 않는 데 있고 이로 인해 불법으로 운영되는 등 어려움이 존재하여 지난 9월 28일 대전광역시구청장협의회를 통하여 자율방범대 초소 임차료, 사용료 등 운영비 지원 법률근거 마련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30일 일부개정이 되어 자치경찰 출범을 앞두고 있는 현재 상황으로 경찰청 주도하에 시·도지사, 시·도자치경찰위원회,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하여 운영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법률근거 마련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원근거가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협업을 통하여 논의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또한, 지난 8월말 16개 동 컨테이너 초소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운영비 지원 없이 합법화가 가능한 초소부터 하나하나 합법화 추진 중이나 자율방범대와 협의가 원만하지는 않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합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10월 구청장 주재 대면 동장회의의 회의주제로 선정하여 자율방범대 초소 합법화 및 행정복지센터나 경로당 등 그 공간을 공유하는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고 방안을 찾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참고로 서울에서는 경로당을 자율방범대 공간으로 공유하는 사례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안 개정 건의, 자율방범대장 및 동장과의 소통을 통하여 방범초소 합법화를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강화평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청년 울리는 깡통전세 예방 방안 등 3건에 대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청년을 울리는 깡통전세 예방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깡통전세라고 하면 담보대출과 전세보증금이 건물 매매가를 웃돌아 자칫 임대인의 재산상 문제 발생 시에 세입자의 금전 피해 우려가 있는 주택을 지칭하며 2021년 9월 30일 기준 대전지역 깡통전세 피해 상황을 파악한 결과 주로 신축 다가구 건물에 대한 피해가 많이 발생했고 건물당 약 10억 내지 15억 정도의 전세금 사기 피해가 우려되며 전체 9건 중 2건의 피해가 동구에서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건물주와 바지사장, 특정 부동산중개업소, 대부업체 등의 조직적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으로 세입자들의 관련자 고발로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며 이에 대한 우리 구 조치방안으로는 지난 10월 1일 한국공인중개사업협회 동구지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여 관내 영업 중인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사회적 문제 발생 우려가 있는 중개대상물의 중개 금지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불법 중개 방지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또한, 우리 구는 피해 예방을 위한 깡통전세 등 불법거래 계약 관련 안내문을 제작하여 부동산중개업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전·월세 신고를 위한 민원인 방문 시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 중개업소 합동 단속 시 신축 다가구 주택의 전·월세 계약서를 집중 점검 예정이며, 사용승인 전에 입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 및 건축사 협회와 긴밀한 업무 협조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부산과 경남의 사례를 참고하여, 대전 5개 구 공동으로 시와 협의 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동별 공원 배치의 형평성 제고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시공원은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계없이 모든 주민들에게 공평하게 제공되어야 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원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현재 우리 구의 공원은 조성 중인 것을 포함하여 전체 87개소로 동별 평균 5개소가 되며 동 면적이 다소 작은 자양동을 비롯한 8개 동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최근 조성되는 대부분의 공원은 택지개발이나 도시개발에 따라 필수적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조성되거나 확보된 것으로 기존 주거지역이나 생활기반시설이 위치하고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지역에서는 공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도시계획시설인 공원 조성을 위한 공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우리 구에서는 공원 및 녹지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올해 5월에 가양2동 더퍼리근린공원을 비롯하여 산내평화역사공원, 대동하늘공원, 세천체육공원 등 4개소가 도시공원으로 추가 지정되었고, 대전역세권에 소제중앙공원과 호국철도역사공원을 조성 중이며, 아울러 세천근린공원도 2단계 확대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사실 공원이 부족한 동에 일정 규모 이상을 갖춘 공원수를 늘리는 방안에는 한계가 있기에 유휴 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공원 및 쌈지정원을 조성하는 것도 동 간 공원 배치의 격차를 해소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판암동에 529㎡ 규모의 판암쌈지정원을 조성하였고 그밖에 판암초등학교 옆 쌈지정원 등 2개소에 대한 소규모 녹지공간을 정비 또는 조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가양동 명석고등학교 유휴공간에 화목류 식재, 휴게쉼터 조성 등 명상 숲을 조성 중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철거된 건물을 매입하여 대동마을공원을 조성하는 등 동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공평하게 녹지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원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조금이라도 더 공원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휴식, 만남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앞으로 우리 동구 쪽에 이미 30여 군데 3만 5천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이 확정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 후면 이러한 공동주택이 다 완성될 것이고 10만 명가량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단독주택군으로 있던 지역에는 공원이나 어린이놀이터 이런 것들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 공동주택을 통해서 주거공간을 공중으로 올리면서 많은 유휴공간을 확보해서 아파트단지마다 좋은 공원, 어린이놀이터, 휴식공간들이 많이 생길 것이고 아울러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공원정원을 만드는 작업은 여기에서는 기재돼 있지 않았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 이미 현장방문을 다 다녀오신 것처럼 슬픈연가를 비롯한 영화‧드라마 6편을 찍은 대청호반의 명상정원, 물속마을 이야기 테마파크, 그리고 미로공원 등등 해 가지고 곳곳에 많은 우리 공원들과 정원들이 지금 차곡차곡 만들어지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세 번째, 쓰레기 다이어트를 위한 정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 및 쓰레기 다이어트를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를 도모하고자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하여 연중 지속적 안내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으며, 금년 2월에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확산 SNS 릴레이 캠페인에 ‘시장갈 때 비닐봉투 거절하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라는 슬로건으로 동참하였으며 실천 확산을 위한 장바구니를 제작 배부하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마트 등 유통업체에 대한 지속적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아울러 공공기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환으로 청사 각 실·과를 방문하여 일회용품 줄이기 자체점검도 실시하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일회용품 사용을 단계별로 완화하고 있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되거나 완화될 경우 일회용품 사용 억제에 대하여 더욱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 쓰레기 발생량은 2020년 연간 6만 3,000톤이며 이중 생활쓰레기는 3만 5,900건, 재활용품 및 음식물 쓰레기는 각각 1만 9,300톤 및 7,700톤으로 약 42.8%인 2만 7,000톤을 재활용하였습니다. 또한 재활용률을 높이고 활성화하고자 금년에는 종이팩 교환사업으로 3.7톤의 종이팩을 수거하였고 아이스팩 교환사업을 실시하여 8,347개를 수집하여 청결하게 세척하고 관내 꼼지락시장 등에 6,047개를 공급·재활용하고 있으며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가을철 낙엽 쓰레기들을 수거할 수 있는 마대자루 1,000개를 제작·활용하였으며 폐건전지 수거의 날을 운영하여 약 20톤의 폐건전지를 수거한 바 있습니다. 2020년 12월 25일부터는 공동주택을 기준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국·시비 등 약 2억 5,600만원을 확보하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자원관리도우미를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및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홍보물을 제작하여 구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하여 홍보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을 확산하고 재활용 활성화 폭을 넓혀나가는 등 쓰레기 배출을 감량하는 쓰레기 다이어트에 더욱 매진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우리 동구, 그리고 전국의 지방정부들이 대부분 현재의 쓰레기를 재활용품을 치우고 활용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습니다만 앞으로는 미래의 동구의 가장 친환경적이고 미래 후손들을 위한 동구를 물려주기 위한 하나의 시책사업으로 금번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새로운 과를 하나 신설하는데 우리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에는 탄소중립이라든지 에너지제로, 나아가서는 신재생에너지 이런 것들을 전담할 그런 과가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박철용 의원님과 강화평 의원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 면밀한 검토를 거쳐 구정을 이끌어가는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