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제가 한 1년쯤 전인 것 같아요. 본 위원이 거기를 이용하려고 한번 봤더니 일단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환경의 노후라는 것 때문에 이용을 할 수 없었던 경험이 있었고 비용 면에서도 제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법무부 친구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문제가 상당히 걸리더라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건물이라든가 이런 문제도 좋지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있어서 노인들에게 어떤 프로그램 지원하는 우리 비용은 많이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청소년들에 대한 어떤 프로그램 지원도 해 줄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저희가 산골짜기에 들어가서라도 먹을 것이 있다면 가시지 않나요?
아무리 멀어도 가시지 않나요? 그것처럼 이곳이 아무리 외지고 힘들다 하더라도 청소년들이 정말 갈 만한 곳이라면 우리 청소년지도자들이든 선생님들이든 무조건 끌고 가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비용을 들여서 거기에 갈 만한 프로그램이 적당히 다른 외부에서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용을 안 하고 있다, 라고 저는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노인 프로그램이나 이런 데에만 집중하기보다 이런 청소년 프로그램에도 조금 적극적인 지원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라고 말씀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