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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박철용 의원 발언

266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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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시 예산도 결국은 우리 국민의 혈세예요. 그러면 굳이 데크길을 만들어서 그 돈을, 만들 때도 많이 들어가고 유지보수도 많이 들어가고, 또 이것이 데크길이라고 해서 오래 가지도 않아요. 왜 나는 이렇게 해야 되는지가 참 아쉽고 우리 회인선이나, 오동선이라고 바뀌었죠.

오동선이나 우리 추동선에 데크길 깔 예산이었으면 대전마케팅공사에서 하는 그 둘레길은 데크가 아닌 오솔길과 데크를 포함해서 연결도로를 만들었으면 아마 엄청 훌륭한 관광자원이 됐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대전시가 왜 데크에 이렇게 집착하고 데크를 못 놔서 안달인지 그것이 참 의아하고 매번 10억씩 받아와 봐야 1㎞도 못하고 민원은 또 인도하고 자전거길 하고 이러면 주민들이나 우리 시민들은 보는 것이 데크길이니까 다 데크길이 주인 줄 알고 데크길 요청하고 이것이 악순환의 연속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부득이하게 인도가 조성되기 어려운 데는 데크를 깔더라도, 또 확 떨어지는 구간 있잖아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