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예. 우리 홍도동 같은 경우도 한 경로당에서 얼마, 4~50만 원인가 얼마를 다시 반납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럴 때 참 안타까워요.
그래서 교육도 좀 알기 쉽게, 어르신들이 알아듣게 이렇게 해드렸으면 좋겠어요. 교육할 때 이 카드는 무엇으로만 쓰십시오, 하고 뒤에다 스티커를 붙여주세요. 이것은 운영비 할 때 쓰고 이것은 세금 낼 때 쓰고 이렇게, 그렇게 딱딱 붙여주면 어르신들이 이것은 무엇으로 써야 되겠구나 이렇게 알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한꺼번에 물건을 많이 사지 말라, 이것이 돈을 12월달에 가서 반납을 하라니까 통장을 제로로 만들어놓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또 반납해야 될 일도 생기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우리 홍도동 같은 경우도 보니까 화장지를 50만 원어치 샀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회에서도 교육을 하지만 주민센터에서도 담당이 있잖아요. 담당들한테 그 스티커를 딱딱 붙여주라고 말씀 좀 해 주시고 사무장님들한테 이것은 이것만 쓰고 이것은 이것만 쓰고 이렇게 한 번씩 꼭 짚어줘야 된다, 그것 좀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은 한 번 하고 두 번 해도 까먹어요, 자꾸. 인지가 연세 잡수고 그러다 보니까 자꾸 까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 좀 신경 써서, 그것 반납을 안 하려고 어떻게 하면 반납을 안 하는지 별별 사람한테 다 전화해요.
이것을 반납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 반납 안 할 수 없느냐, 이 돈 어떻게 반납하느냐 이렇게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어르신들은 그 돈이 아까운 거예요, 반납을 하는 것이. 그러니까 그것이 참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어르신들이.
그러니까 그런 것 좀… 경로당이 168개잖아요. 168개 운영하다 보면 별별 경로당이 다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도 좀 담당자들께서 신경써 주시고요.
신인동의 제3노인복지관 건립 잔액이 3,800만 원이라는 것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