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위원 지금까지 국장님 답변에 대해서, 그동안 제가 약간의 어떤 어려운 답변, 어려운 질문을 드린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는 한 것 같고요.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기실패한 사업에 대해서 운영계획도 또 대안도 없이 위치에 대한 어떤 타당성도 없이 끼워 맞추기식 진행을 하고 계신 것에 대한 어쩌면 또 다른 실패가 제 눈에 뻔하게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구민의 구비를, 어쩌면 혈세라고 하는 것을 낭비를 하도록 본 위원이 그냥 쉽게 승인을 할 수는 없다, 라는 의미에서 조금 날카로운 질의를 드렸다고 좀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지금 본 위원이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너무 안 된다, 안 된다, 라는 이야기만 하는 것 같다고 들리실 수는 있으세요. 하지만 꼭 된다, 안 된다 이런 진행 과정에서의 것들이 아니라, 된다, 안 된다가 아니라 진행과정에서 맞춰나가야 할 것들이 있다 하면 그것을 조금 맞춰나가실 수 있도록, 현 상태에서 너무 준비가 되지 않은 것 사실인 것 아시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성급하다고 보니까요.
성급하지 않게, 조금 릴렉스하게 가주시면 어떨까 하고요. 어느 정도 준비하고 나서 맞춰나가야 실패율도 줄이고 구비의 낭비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대로라면 구민의 재산을요, 내 마음대로 써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안일함이 될 것이 정말 불 보듯 뻔하다고 본 위원은 판단이 들기 때문에, 본 추경안에 대해서 제가 찬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날카롭게 여쭤보았습니다.
국장님. 제가 이렇게 드리는 말씀에 대해서 국장님의 마지막 의견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