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국장님. 생각해 보세요. 화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죠?
중앙시장 가끔 가다 한 번씩 불나면 거기 한 블록이 전소되고 이렇잖아요. 지금 우리 현대아웃렛 지금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잖아요. 화재가 나가지고.
그런데 어떻게 화재감지기가 그냥 울려도… 아니, 마흔 몇 번씩 소방서 차가 그렇게 출동하면 그 예산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것도.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마흔 몇 번 동안 오작동이 나는데도 그냥 그렇게 2년을 넘도록 그냥 있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그 돈 몇 십 억씩 들여서 아케이드 씌워줘도 소용이 없어요, 화재 나면.
아니, 어떻게 세상에 오작동이 마흔 몇 번씩 나도록 그냥 놔둬요? 화재 한번 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도대체가.
그러니까 자꾸 오작동이 되니까 그냥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아니에요? 소방서에서. 소방서가 가깝게 있으니까 계속 돌더라고요, 어제도 보니까.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오작동이 났다는 거예요. 본 위원이 언젠가 오작동 난다고 그것 먼저 빨리 해결하라고 했잖아요. 돈 몇 십 억씩, 몇 백 억씩 들여 가지고 아케이드 씌워줘 봤자 화재 나면 그냥 한 순간에 다 날라 가고 우리 상인들 손해 보고.
그런데 어떻게 세상에 그냥 그렇게 놔둘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