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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정규 의원 5분자유발언

267회 제3본회의2022-10-31

강정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영순

박영순의장

대전 현대아웃렛 참사의 비통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울에서 믿기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국민 모두를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한 이번 사고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상실이 크실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부상당하신 분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또한 기원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구정질문의 건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질문에 앞서 회의진행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한 분 의원님이 질문을 한 다음 구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고 필요시 실‧국장으로부터 보충답변을 듣겠습니다. 질문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48조에 따라 일문일답 방식의 경우 질문시간과 답변시간을 합하여 40분 이내로 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문시간을 반드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구정질문 하실 의원님은 모두 세 분이며 강정규 의원님, 성용순 의원님, 김영희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가. 구정질문(강정규 의원)
먼저 강정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의원

존경하는 22만 동구민 여러분!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항상 열정을 가지고 매진하시는 박영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자리를 함께하신 박희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정규 의원입니다. 동구의원 4선에 걸친 의정활동으로 보람과 긍지를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의원으로서 풀어 나가야할 숙제가 많이 있음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담아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짐하며, 구청장님께 구정 운영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박희조 청장님께서는 바로 옆에 있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정규의원

먼저, 문화공간이 부족한 삼성동 일대의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지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15년가량 우리 동구는 도시인프라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주거환경이 특히 열악했던 동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필두로 각종 재개발 재건축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특히 가오동, 천동, 산내동, 대동 등 대전의 동남부 지역을 위주로 인구가 집중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동구 인구의 행정동별 비율을 살펴보면 효동, 판암동, 용운동, 대동, 산내동 등의 동남부권 인구비율은 10년 전 약 우리구 전체 인구의 38%에서 현재 약 44%가량으로 증가한 반면 삼성동, 중앙동, 홍도동, 가양2동 등의 인구는 31%에서 27%로 감소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문화·체육시설 등 도시인프라 측면에서도, 동남부권에 인구가 집중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덕구 등과 인접한 삼성동 등 동구의 북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구에서도 지역에 따라 구민 삶의 환경의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러한 우리구 내에서의 문화적 지역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삼성동 보건지소를 인근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건의하고자 하는데 그에 대한 구청장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강정규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에 앞서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구정질문 2일차입니다. 먼저 지난 29일날 밤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소식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과 또 친구를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구에서는 어제 오후 3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서 국가애도기간에는 관내 축제, 행사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고의 조속한 수습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다음으로 우리 강정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삼성동 보건지소를 활용한 복합활용공간 조성에 대한 구의 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문화, 복지 분야에 대한 수요가 점차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면서 수혜자를 일부계층으로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지역사회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말씀하신 우리 동구의 북부권에는 운영 중인 종합복지관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 구에서는 기존의 삼성동 보건지소 부지를 활용해서 보건지소와 또 복지관을 통합한 공공복합형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서 먼저 삼성보건지소 부지 내 「공공복합형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구청장 공약사항 및 민선8기 88대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상 중인 건립 규모는 지하 2층이고 지상 5층, 그리고 지하공간은 주차장으로, 또 지상 1층부터 2층까지는 보건업무 공간, 그리고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종합사회복지관 공간으로 건립할 예정이며 앞으로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대전광역시 관련부서와 예산지원 규정과 지원규모 등을 협의 중이며, 공공복합형 종합사회복지관을 목표로 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등을 추진해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종합복지관을 건립하도록 꼭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예정대로 2024년에 착공을 목표로 추진을 하시는데요,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우리 청장님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정규의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공공복합형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그런 복지관을 건립을 하실 예정이신데요, 짤막하게 이 공공복합형종합사회복지관이 어떤 식으로 운영이 될 것인가 답변 좀 한번 해 주십시오.
희조

박희조구청장

저희가 지금 구상하고 시에 건의 예정한 말씀하신 공공복합형종합사회복지관은 말씀하신대로 삼성동 지역에 우리 복지수요를 충당할 만한 복지관이 없기 때문에 그쪽뿐만 아니라 기존에도 삼성지소가 중구, 또 일부는 대덕구까지 이용하는, 그래서 광역으로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착안해서 복지관이 들어서면 거기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단지 예산이 문제인데요. 그래서 저희 구상으로는 이것을 건립하고 운영하는 데는 상당한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에 협의를 해서 가급적이면 시립으로 하는 것이 어떠냐 라고,

강정규의원

아, 시립으로.
희조

박희조구청장

지금 자체적으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희조

박희조구청장

물론 중구하고 또 대덕구하고 운영에 따른 운영비 분담 문제 등 추가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지만 저희 큰 구상은 저희 부담을 가급적이면 최소화 하는 쪽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복합형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하시려고 계획 중이신데 한 발 더 나아가서 지금 80년대 말에 임대아파트단지 내에 사회복지관의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확대돼 왔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인서비스로만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정적인 생각에서 탈피하셔서 우리 삼성동 같은 경우는 교육특수지역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한 동에 초등학교가 세 곳이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삼성초등학교부터 현암초등학교, 동서초등학교, 또 중학교가 두 곳이 있습니다, 한 동에. 그리고 고등학교 역시 두 곳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따져봤을 적에 1개동에 이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많이 유지되고 있는 그런 지역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지역특성에 맞게, 앞으로 복지관 건립에 대해서는 청장님. 지역적 특성에 따른 지역여건을 고려해서 복지관을 건립하시면 어떻겠냐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초등학교가 세 곳이 있고 중학교가 두 곳이 있는 만큼 아이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그러한 복지관으로 건립이 되면 어떻겠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도서관은 당연히 들어갈 것이고요. 공부방이라든가 유아보육교육교실 등 해서 삼성동과 홍도동, 또 용전동 인근 지역에 있는 주민 분들의 아이들도 함께 이용을 할 수 있는 남녀노소 공히 모여서 어른들은 재능을 기부를 하시고 아이들은 또 우리나라의 기초적인 문화에서부터 역사를 배우는 그러한 장으로 진행될 수 있는 그러한 복지관 건립을 말씀을 드립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말씀 올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동구, 중구, 서구, 대덕구 같은 경우는 앞으로 25년부터 향후 30년까지 65세 인구 고령화가 22% 예상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구 또 삼성동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도 반영이 되고 그리고 또 우리 동구에서 활발하게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이 되고 있고 삼성동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렇게 됨으로 해서 새로운 신규인구, 또 젊은 층, 또 낮은 연령층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한 수요를 장기적으로 예측을 해서 복지관이 건립이 되면 그런 다양한 요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복지관 처음 설계단계부터 충분히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감사드립니다. 신인동에 노인종합복지관이 신설 예정에 있죠?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강정규의원

그 복지관은 말 그대로 어르신들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복지관이고요. 그렇죠?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강정규의원

그러니까 이런 개념의 장을 넓게 생각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셨으면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다음으로, 천동중학교 신설 추진현황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천동중학교 신설은 매일 30분 이상 통학하고 있는 천동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추진되어 왔고, 수차례 우리 의회에서도 건의안을 채택하고 찬성인 연명부를 전달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구청장님, 교육이 살아야 대전의 원도심이 살아날 수도 있고 대전의 동서간 사회 양극화 현상을 줄여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먼저 동서 교육격차를 해소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우리 동구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해서는 구청장님께서도 공감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천동중학교 신설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항과 향후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천동중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내 다른 중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 드리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천동중학교 신설 추진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에서는 교육부와 대전시 교육청을 방문해서 우리구의 의지와 지역주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말씀하신 바대로 해 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재개발에 따른 증가학생은 인근학교 분산배치 후 학교군내 배치가 어려울 경우 신설을 고려하겠다는 그런 보수적인 입장으로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구에서는 천동중 신설지원 민·관협의체를 최근에 구성하였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면서 천동중 신설을 앞당기기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원거리통학에 따른 불편해소 및 안정된 학습권 확보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로 학교설립이 이루어지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지역 내 다른 중학교를 천동중학교 예정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께서 천동중학교 신설을 최우선으로 염원하는 만큼 현재는 학교신설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그래서 민·관이 결집력을 집중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역 내 다른 중학교를 천동중학교 예정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은 최후의 방안으로 검토되어야 될 사안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질문이 좀 남았는데 구청장님께서 답변을 그냥 다 하셔 가지고 뒤는 어떻게 하죠? 그냥, 예. 그러면 추가적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장님 아시다시피 2004년도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면서 1단지, 2단지, 지금 4단지, 5단지를 신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으로 해서, 교실이.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를 마련을 해 놨습니다, 2004년도에. 그러면 당연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서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2015년도에 LH에서 초등학교 부지를 용도변경을 하였습니다. 내년부터 아마 그 초등학교 부지에는 공동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허가 부분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게 다룰 것이고요. 그리고 중학교 부지 역시 용도변경을 하려고 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학교계획이 없는 것이죠. 그러면서 본 의원이 2016년도부터 천동중학교 신설에 대해서 건의서도 여러번 올렸고 촉구 건의서도 올리고 그리고 여러 기관을 방문해서 천동중학교 신설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마다 답변은 천동3지구 3,500세대 가량이 들어서는데 우선적으로 아파트 분양률을 보고 이야기를 하자,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교육청에서. 지금 천동3지구 입주 다 완료하였습니다. 분양 다 완료하였습니다. 분양 완료하였으니 신설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말씀을 드리니까 우선적으로 입주하는 주민들의 연령대, 또 중학생들의 수요를 보고나서 그때 결정을 하겠다, 또 미루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청장님 아시다시피 인근에 있는 학군이죠. 학군에 가오중학교와 은어송중학교에 학교증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동중학교를 전혀 생각지 않아 보이는 거죠. 저도 6년 동안 노력을 하면서 많은 그런 난관에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그러면서 얼마 전에 민‧관합동추진위원회가 신설이 되면서 지금 강도 있게 그분들이 노력을 하고 계신데 잘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상태라고도 합니다. 그러니까 가능성이 있는 쪽이 아니고 그렇지 않은 쪽으로 데이터 구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다면 저희가 이대로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방안을 말씀을 드리면 인근 청주에 교원대학교가 있습니다. 교원대학교에 연구용역을 해 주십시오. 우리 학군으로 보면 어려움이 좀 있지만 천동지역으로 보면 만 세대 가량이 세대가 형성이 됩니다. 천동3지구 입주를 하면서, 동시에. 그러면 교원대학교 용역기관에 이런 상황에 천동중학교 신설에 대해서 연구용역을 해 달라 의뢰를 하십시오. 그리고 그분들에게 저희의 상황을 정확하게 어필을 하셔야죠. 그러면 용역결과는 좋게 나올 것입니다, 아마.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데이터, 그 자료를 가지고 저희는 교육청하고 얘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그런 데이터도 없이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청장님, 한번 심사숙고하게 생각하셔서 그 방안에 대해서 연구용역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제가 답변을 드릴까요?

강정규의원

예.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지금 천동중학교 설립 관련돼서 그동안에 많은 노력과 또 여러 지원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한 걸음도 못가는 이유가 말씀하신 교육부, 또는 우리 대전시교육청의 완강한 입장인데요. 그동안에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위로 돌아간 것에 대해서 그동안에 지역주민들의 요구수준이 자꾸 강해지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기존과 같은 그런 방법으로는 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없다, 그런 단계에 와 있다, 라고 저는 봅니다.

강정규의원

예.
희조

박희조구청장

그래서 좀 더 강도 높게 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서 저희도 이번에 최근에 민‧관협의체를 구성을 한 거고요. 그래서 대전시교육청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말씀하신대로 연구용역을 통해서,

강정규의원

그렇죠.
희조

박희조구청장

논리적으로, 또 논리를 뒷받침할 만한 그런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하는 부분과 별도로 시민들 역량을 모아서 그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같이 가는 2트랙 방식으로 해야 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열정을 가지고 기존과 다른 강도 높은 수위로 해야 되는 부분과 물론 이것은 저희가 하는 것은 아니고 추진위원회,

강정규의원

그렇죠.
희조

박희조구청장

추진위원회에서 해야 될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 부분이고 또 차분하게 차분한 머리를 가지고 평정심을 가지고 해야 될 그런 논리, 언론이라든지 또 교육당국에 대한 논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용역도 필요하다고 하면 저희들이 발주를 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적극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천동중학교 예정부지 내에 다른 중학교 이전 방안에 대해서는 짤막하게 답변을 하셨어요. 최후의 대안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 맞습니다. 차선책으로 검토를 하셔야 되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 차선책을 검토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그래서 조심스럽게 재단이라든가 관계기관과 짤막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더 깊이 있게 말씀드리면 천동중학교 부지가 4,100평가량 됩니다. 4,100평가량 되는데 규정이 4천 평 이상이어야 중학교가 들어선다는 그런 법령은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래서 재단에 타진을 해보니 2천 평 정도면 중학교 신설이 가능하다,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4천 평 되는 학교부지를 반으로 나눠서 용도변경을 반을 해주는 것입니다. 건축행위를 할 수 있게끔, LH에. 그리고 2천 평은 그분들이 개발행위를 해서 차익금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저희에게 어느 정도 임대를 해주는 거죠, 무상에 가깝게. 그리고 부족한 그런 부지매입비 예산에 대해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동문들께 모금활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정도 기금이 모아지겠죠. 그러면 부지 매입을 하게 되고. 부지 매입을 하면 신축에 대해서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청장님께서도… 재단 측에서는 옮겨가는 것, 이제 남녀공학이 되는 것입니다, 옮겨오면. 옮겨가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분명히 저한테 말씀을 했고 교육관계부서와도 이야기를 좀 나눴는데 괜찮은 방법이라고 언질은 했습니다. 그것도 꼭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동중학교 설립 등 지역의 염원을 꼭 실현시키기 위해서 의원님의 노력에 대해서는 상당히 존경을 표하는데요. 조금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현재로서는 지역주민들께서 좀 더 새로운 방법, 좀 더 비상한 방법으로 이것을 관철시키려는 노력의 첫 발을 지금 떼는 상태이기 때문에,

강정규의원

그렇죠.
희조

박희조구청장

지금 이 시점에서 다른 대안을 논의하고 공론화하기에는 조금 전략적으로 이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단지 말씀하신대로 그런 모든 노력을 다한 후에 도저히 방법이 없다면 지금 말씀하신 기존에 있는 중학교를 이전하는 문제도 저희 실무선에서 검토할 텐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데 지금은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는 것은 조금 시기상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강정규의원

예. 저도 공감을 합니다. 상황에 대한 예측이 가기 때문에 제가 조심스럽게 움직인 것이고 여기까지만 저도 상황 파악을 하고 앞으로 이전방안에 대해서는 더 깊이 있는 이야기는 없을 것입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강정규의원

마지막 질문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유난히 단일민족을 자랑하는 민족이지만, 다문화가족이 많아지면서 점점 국민들의 인식이 변해 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는 약 250만 명으로 전 국민의 5%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사실상 다문화 사회에 진입해 있는 상황입니다. 외국인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한 전문가는 2050년에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인구가 한국 전체인구의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여성가족부의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1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비율이 39.9%에 이르고, 청소년이 전체인원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날로 중요성이 커져가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추세에 맞춰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고, 또한 어떠한 준비를 하고 계신지 말씀해주시기 바라며, 우리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추가적으로 설립하는 것에 대해 구청장님의 의견 또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해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서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현재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기관 및 단체 서비스연계, 다문화 서비스 정보 제공, 그리고 홍보, 일자리 알선 등입니다.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센터 7개의 기본 사업, 4개의 특성화 사업,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사업, 행복동행 다동행, 다문화 축제가 있습니다. 내년 2023년부터는 동구청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체국이 협업하여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 요금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구심점으로 다문화 관련 정책개발과 유관기관 간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질문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가 설립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8기 저희 공약인 「대전역세권 다문화타운 조성 및 다문화거리 육성」을 시 공약 「글로벌 다문화타운조성」과 연계하여 대전역세권에 적극적으로 유치하려고 검토하였지만 대전시에서 예산, 그리고 운영 등의 사유로 대전시 공약에서 「대전역세권 다문화타운 조성 및 다문화거리 육성」사업이 제외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 공약도 현재 가양동에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서 대전역세권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가 건립 시, 국비, 또 시비 지원이 불가하여 전액 구비로 사업을 추진하여야 하므로 예산부담이 큽니다. 또한, 동구 다문화인 수가 적어 센터 이용 수요 등을 고려하여, 가양동에 건립하고 있는 가족센터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확대 추진하는 「구민 화합과 행복을 위한 가족센터 건립」으로 공약을 변경하였습니다. 중앙정부에서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내·외국인 구분을 두지 않고 다문화인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하는 지역중심의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운영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가족센터’로 전환하여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모든 지역주민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도 2025년 개소를 목표로 가양동에 생활 SOC 복합화 사업으로‘가족센터’를 건립 중이며, 그 ‘가족센터’에는 다문화가족센터의 기능을 포함한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 다양한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교육·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청장님, 올해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0.7명이라고 합니다. 1명도 채 안 됩니다. 1970, 80년대 1명만 낳자, 하는 그 산아제한정책을 펴는 과정에서 편법을 동원하면서까지 아들 1명만 낳고 출산을 중단하는 사람이 급증하며 무너진 성비가 지금의 저출산 요인으로 이어졌다는 그러한 분석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의 25세에서 29세 인구 366만 명 중에 여성이 170만, 남성이 195만입니다. 25만 명이 많습니다, 남성이. 그리고 30세에서 34세는 전체 333만 인구 중에 여성인구가 157만, 역시 남성에 비해 여성이 19만 명가량 적습니다. 자, 이는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지금 결혼적령기에 있는 남자와 여자분들의 그런 성비가 43만 명이 부족하다는 거죠, 여성분이 적다는 거죠. 이는 우리가 상대가 있어야 결혼을 하는 것이고 또 결혼을 함으로써 아이를 출산을 하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출산율이 적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요. 다문화가족은 우리의 일원, 우리의 가족, 식구라고 지금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과연 뒤돌아 봤을 때 이 다문화가정에 대해서 저희 같은 경우 우송대산학협력단에서 위탁을 해서 다문화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식으로 체계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터넷이나 유선으로만 하지 않는 것인지 조금 의문스러운 그런 점도 있고요. 통화를 했었습니다, 이 질문에 앞서서. 우송대에 통화를 했는데 나름대로 전화는 잘 받으시고 답변은 잘 하시더라고요. 지금 다문화가정에서 제일 시급하고 어려운 부분이 언어입니다, 언어. 어머니가 우리나라에 시집을 오셔서 우리나라 언어를 올바르게 마스터를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도 역시 언어가 어눌해집니다. 그러면서 학교에 가서 따돌림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이러한 저러한 사항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다문화지원센터는 구마다 한 곳이 있어요. 그렇지만 다문화지원센터를 관여하는 광역은 두 곳이 있습니다. 서울에 한 곳이 있고 대전에 한 곳이 있습니다. 다문화지원센터가. 저쪽 대덕구 쪽에 있는데 이 역시 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지원센터가 복합된, 그러니까 다문화가족인들을 위해서 몰입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한 가지 청장님께 제안을 드린다면 전국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국에 없는 것인데 우리 구에서 최초로 할 수 있으면, 우리 대전에서 할 수 있으면 가능하면 하셨으면 합니다. 다문화인들이 모여서 생활할 수 있는 시설,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시설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립으로 만들어야 되겠죠, 지원을 받아야 하니까. 그러면 외국에서 오신 다문화인들이 여러 각국이 찾아오겠죠. 거기에서 그 나라의 음식도 먹고 또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재료도 구입을 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러한 장을 만들고 지금의 인터넷이나 유선으로 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에서 더 한 발 앞서나가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그분들이 피부로 접할 수 있는, 그리고 운영 자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운영하는 것보다는 다문화인들이 책임을 맡아 가지고 운영을 하시는 거죠. 그렇게 되면,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는데, 체계적으로 검토를 하시면 아주 중요한 그런 정책이 될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구청장님께.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말씀하신 다문화가족지원에 대한 저희 구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신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고요. 그 일환으로 지금 다문화시설을 신설을 하는 것이 어떠냐, 라고 말씀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희조

박희조구청장

현재 우리 동구에는 1,410가구, 가구수로 보면. 인구수로 보면 4,427명이 지금 가구원으로 저희들이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다문화라는 용어 자체가 사실 없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차별적인 언어이고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중요한 공동체 일원으로 형성이 돼 있고 또 농촌경제는 상당히 다문화 없으면 농촌경제가 돌아가지 못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인력으로 돼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 진전된 정책, 부서 이런 것에 대한 검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의원님이 주신 것도 포함해서 우리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제대로 정착하고 또 공동체 일원으로서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생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좀 더 전향적인 정책에 대해서 더 구상을 하고 또 그와 관련된 진행되는 사항이 있으면 의회에도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정규의원

예. 잘 들었습니다. 청장님, 오래간만에 가슴에 리본을 달아보네요. 검은 리본을 다들 착용하시고 달았는데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11월 5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설정을 해놨더라고요. 우리 의원님들과 우리 공무원 분들과 함께 저 역시 애도의 기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과 동구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시는 박희조 구청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강정규 의원님, 박희조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0시 43분 회의중지

10시 5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 구정질문(성용순 의원)
다음은 성용순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진 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박영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코로나19 정국에서도, 열정으로 동구 발전에 앞장서고 계시는 박희조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용순 의원입니다. 구정질의에 앞서 무더위와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 속에서도 동구를 위해 애써주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모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주고 계시는 소상공인 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몇 가지 구정질의를 통하여 동구의 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질의에 앞서 10월 29일 10시경에 발생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참석하셨다가 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구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박희조 청장님께서는 바로 옆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먼저 첫 번째로, 산내동 일원을 체육과 레저가 어우러진 이른바 체육·레저 벨트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동구는 작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 관심 지역으로도 이름을 올린 적이 있을 정도로, 대전 5개 구 중에서도 특히 인구 감소세가 뚜렷한 곳입니다. 또한, 고령화 비율 역시 5월말 기준 20.27%로 심각한 수치를 나타내는 상황에서도 건강한 인구 증가는 우리 동구의 핵심 과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전 시가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복지 환경을 갖고 있는 산내동에 체육·레저 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은 우리 동구의 건강한 인구 증가 측면에서도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번 민선 8기 주민 복지 강화 공약 중에는 수영장이 포함된 낭월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 등의 인프라 조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해당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추가 인프라를 조성하여 산내동을 베드타운이 아닌, 동구의 체육·레저 타운의 중심지로 발돋움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를 들어, 자연녹지와 교통편이 어우러진 삼괴동이나 이사동 등의 지역에 모든 연령층이 공원과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축구장을 건립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체육·레저 시설 마련을 추진한다면, 즐길 거리가 없는 주변에 건강한 활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동구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 오고 싶고 가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지닌 구청장님께서 타 지역과의 복지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산내동 일원에 체육·레저 벨트를 조성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존경하는 성용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산내동 일원 체육·레저벨트 조성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우리 동구 남부권은 우리 구내에서도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입니다.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여가 선용 기회가 적어서 생활체육기반시설 인프라 마련의 필요성은 그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 자치구는 갑천, 유등천 등 하천변을 주로 활용해서 실외 체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왔으나, 우리 구는 타구와 달리 좁은 하천 폭으로 활용이 조금 어려운 상황으로 오로지 부지매입을 통해서 체육시설을 조성해야 되는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 구는 지역 여건에 맞게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 내 국·공유지나 유휴지를 활용하여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삼괴동, 그리고 이사동도 검토 범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괴동과 이사동은 도심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그린벨트, 자연녹지가 대부분으로 비교적 조성이 용이할 것으로 사료되나 관계법령에 따른 엄격한 입지 여부, 조성 가능 체육시설과 재원방안 마련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에 적극 건의해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내다목적체육관 건립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릴까요?
용순

성용순의원

그것까지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말씀해 주신 산내다목적체육관 건립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 소유인 낭월7호 어린이공원을 활용한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낭월지구 재정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12월에 종료 예정입니다. 또한, 산내동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대전시 공약사항과 연계해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시에 적극 협의하여 민선8기 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낭월동 체육관 건립을 시작으로 우리 동구 남부권역 생활체육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체육기반시설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청장님께서 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답변 내용이 그냥 관례적인 답변이시라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요즘 노동계 쪽에서는 주5일제에서 주4일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과 몇 년이 지나면 주4일제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늘어나야 되는 것이 체육과 레저라고 생각합니다. 휴일과 레저는 같이 비례적으로 상승해서 성장해야 될 부분이라서 레저에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고요. 산내동에는 특히 오토캠핑장이 있고 상소동 산림욕장이 있고 만인산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는 허브향기 반려견 캠프장도 있고 또한 꿈꾸는 농부라고 개인이 하는 데도 있고 요즘 새로 생긴 문글램핑도 있고 그 작은 공간에 휴양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레저 시설은 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체육이 겸비되어 있는 레저시설은 전무한 일이라서 지역민들이 거시적으로 보면 파크골프장이나 축구장이나 야구장이나 전 구민이나 대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이런 큰 시설이 들어와도 좋지만 그것보다도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체육시설, 배드민턴이라든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게이트볼장이라든지 이렇게 작은 것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우리 생활 패턴이 서구형으로 좀 바뀌고 있고요. 일부이지만 지금 주5일제를 주4일제로 해야 된다는 요구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남는 우리 국민들의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또 광역단체 차원에서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그런 새롭게 바뀌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저희 구에서 가용할 수 있는 말씀하신 오토캠핑장, 산림욕장 등 여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런 자연조건을 활용해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구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시설을 하나씩 갖추도록 해야 되는데요. 문제는 예산 문제인데요. 최근에 우리 숲 어드벤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체육과 레저가 결합된 그런 숲 어드벤처, 이런 시설에 대해서 시에 의사타진을 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잘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 포함해서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레저활동에 대한 인프라 구성,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배드민턴장이라든지 게이트볼장, 이런 것도 특히 우리 동구에 전반적으로 부족하지만 낭월동, 산내동 지역에 특히나 그런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작은 시설, 그리고 낭월동 체육관을 번듯하게 건립을 해서 우리 동구에 불균형적으로 되어 있는 이런 체육 인프라 시설을 갖추는 것도 같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예. 두 번째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지금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낭월동 다목적체육관 공약사업으로 해 주셔서 산내동의 발전에 힘써 주시는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산내동은 다른 동에 비해서 작지만, 도농복합지역이고 하지만 초등학교가 3개가 있는 유일한 동이에요. 이를테면 은어송초등학교가 있고, 산내초등학교가 있고 그 두 학교는 아주 과밀학교로 손꼽히고 있는 그런 학교이고요. 산흥초등학교는 특성화 학교로서 대전시에서도 조금 명성이 있는 그런 학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세 학교를 갖고 있는 동에서 요즘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생존수영이나 이런 것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어디로 가냐 하면 한밭운동장 수영장으로 가고 있어요. 우리 지역에 새롭게 수영장만을 해 주는 것은 조금 어려운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온다면 거기에 수영장을 같이 포함시켜서 수영장이 있는 그러한 다목적체육관으로 된다면 아이들이 손쉽게, 접근성 좋게 수영장을 이용해서 생존수영을 배울 수가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도농복합지역이라서 어르신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요즘은 노인 프로그램, 어르신 프로그램으로써 수영장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요, 건강을 위해서. 특히 관절이라든지 이런 것을 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차가 있어서 가시는 분들은 지극히 적거든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셔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낭월동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실 때 여기에다가 꼭 수영장을 넣어서 해 주시면 농촌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굳이 병원을 찾기보다는 이런 체육관에서, 수영장에서 운동을 하시면서 건강을 회복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체육관 공모사업에서도 수영장이 없는 공모사업으로 자꾸 진행을 하려고 하는 그러한 것이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꼭 체육관 속에는 수영장이 포함된 그런 체육관을 건립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 또 하나는 앞에 질문드린 내용과 같이 산내에는 체육시설이 전무한 그런 상태라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체육시설을 같이 겸비해서 해 주시면 산내의 이를테면 둔산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낭월동이거든요. 그래서 이 낭월동에 지금 다목적체육관을 준비하고 계시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같이 된다면 아주 시너지효과가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 동구 전체적으로 보면 수영장 시설은 다른 구에 비해서 크게 적은 것은 아닙니다, 동구 전체적으로 보면. 그런데 우리 낭월동을 비롯한 산내지역만 한정해서 본다면 그쪽에서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에 그런 여론도 상당히 비등해 있고 적극적으로 저희 구에 요청을 한 것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단지, 수영장 기능을 넣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예산 문제가 사실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가 일전에도 시장님하고 면담을 통해서, 건의를 통해서 이것을 좀, 시장님이 지금 체육 인프라 시설 조성에 대해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어린이공원 부지를 제공을 하고 건립비용이라든지 운영에 있어서는 시가 하는, 사실상 시립 형태로 하는 것이 어떠냐, 라고 건의를 했습니다. 그러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영장 기능도 들어가는 것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가 하고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에 있어서 우리 산내동, 특히 낭월동 어르신들께서 많이 요구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존수영,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낭월동 지역에 수영장이라든지 또 어르신들 사우나라든지 이런 것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좀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시에 제가 시장님에게 직접 건의를 한 사항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감사합니다. 우리 산내동 주민들의 염원은 수영장을 많이 기대하고 있고요. 또 하나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천천히 해도 좋으니까 수영장이 꼭 왔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주변에서. 그리고 제가 생각을 할 때에는 건축이라는 것은 한 번 지어놓으면 보충하기가 어려운 것이 건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아주 시급한 것이야 시급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계획 하에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은 좀 더 주민들이 염원하는, 그런 바라는 것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앞으로 우리 산내 낭월동 지역이 이장우 시장님께서 구상하는 도시철도 3호선의 기착점이기도 하고 또 장기적으로는 대전과 금산 통합론도 가시화될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도심화가 더 진행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고 장기적으로 체육관 건립에 대해서 넓고 종합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예. 감사합니다. 그럼 두 번째는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동국민체육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인동생활체육관을 철거하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새로운 국민체육센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곳에는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있으며 2024년 5월 예정대로 준공 시,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민의 체육 인프라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본 의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만큼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특히, 당초 88억 8천만 원 정도였던 사업비가 152억으로 대폭 증액되었고, 당시에는 증액된 모든 부분을 우리 구가 부담해야 되었기에 동구의회 제255회 상임위원회 회의 때는 해당 안이 수정 의결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구민들의 생활 인프라와 체육 복지 개선 등을 위하여 우리 의회는 ‘202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을 원안가결하였고, 집행부에서는 대전시 균형발전 기금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최종사업비 162억을 마련해 현재는 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이 안정 궤도에 접어들었다는 것에 본 의원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동국민센터가 더 이상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현재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면도로에 위치한 인동국민체육센터의 준공 시 주변 통행량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새로운 진입로를 확보하는 사업이 차질이 있는 것은 아닌지 본 의원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인동국민체육센터의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해서 우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원도심 지역으로 체육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인구감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민체육센터 건립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기존 인동생활체육관 부지 활용으로 지역주민들의 여가선용 장소를 확보하고 주민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인동국민체육센터 설립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우리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2019년 3월에 선정되어 사업비 89억으로 처음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2월 건축 설계공모에 선정되어서 실시설계 추진 중 2020년 7월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결과 시설규모 확대와 인건비 그리고 자재비 상승으로 사업비가 100억 이상으로 증액 예상됨에 따라서 2020년 9월에 설계용역을 일시정지 하였습니다. 사업비 변경에 따른 투자심사, 관리계획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으로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최근 건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하고 시공 및 감리업체를 선정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0월 27일 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향후 2024년 5월에 준공 후 시설의 관리 및 운영 전부를 전문운영업체에게 민간위탁하여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면도로에 위치한 인동국민체육센터의 이용 편의를 위한 진입로 확장계획은 2020년 부지매입을 위해 예산편성까지 하였으나 토지소유자의 반대로 매입이 불발되었고 올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토지 및 건물 소유자와 면담하여 매도 의사를 확인하였지만 우리 구 추정가격과 매도자의 희망가격 폭이 워낙 큰 상황으로 협의에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앞으로도 우리 인동국민체육센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진입로 확보가 추진되도록 매입 예정 토지소유자들과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와 지역주민이 숙원사업인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인동체육관이 기공식을 하기 이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내부적인 것은 설명회나 이런 것을 주민들과 함께 해 가지고는 아마 그래도 내실 있게 준비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외부적인 것, 지금 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진입로가 만약에 지금 현재 상태에서 거기를 들어가야지, 이용을 해야 된다고 하면 이쪽 원동이나 저 밑에서 오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효동사거리 쪽 방향에서 내려오시는 분들은요. 대전역 근처 가 가지고 유턴해서 오든지, 거기에서도 유턴해서 와도 이것이 안 돼요. 하여튼간에 대전고등학교 있는 데, 한밭운동장 근처까지 가야지만 유턴해서 다시 돌아와야지 거기를 진입할 수가 있어요. 한의원 있는 쪽으로 해서 이렇게 진입이 되고 원동 쪽으로 가면 이발소 있는 쪽으로 진입이 되고 이렇게 진입이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우리가 가정집을 짓더라도 집을 짓고 나면 대문을 잘 내거든요. 대문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서 집의 가치가 많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보이기 위한 가치보다도 이용하시는 분들이 용이해야지 좋은 건물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불편을 초래해서, 또한 이것이 처음 짓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간 인동체육관이 있음으로써 이때까지 겪었던 불편인데 이것을 고스란히 그냥 안고 간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서 보충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의원님 우려와 걱정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그동안에 우리 담당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간격이 너무 크다 보니까, 저희들이 예산이 없어서라기보다는 보상가에 대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그분들과의 가격차가 워낙 크다 보니까 진행이 안됐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기공식에 가서도 저도 느꼈습니다만 상당히 기공식을 하는 마당에 진입로가 확보가 안 돼서 상당히 기형적이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냥 늦출 수만은 없기 때문에 일단은 기공식을 하고 더 지금까지 해온 노력에 배가해서 하겠다, 라고 저희들이 입장을 그렇게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의원님께서 주신 말씀에 더 신경을 써서 매도자들의 희망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서 적어도 완공이 되기 전까지는 말씀하신 진입로 문제, 또 주차장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사동 등 도시외각 지역의 소방안전 증진 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대전의 쇼핑몰인 현대 아웃렛이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등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화재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며,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과 대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지역 상황 및 현실에 맞는 맞춤형 소방 안전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사동과 대별동 등 도시외각에 위치한 지역은 도로 폭이 좁고, 도로 형태도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특히 도시외각 대부분의 지역은 산과 밀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수도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소방 안전시설조차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사동과 대별동 등 도시외각에 위치한 지역의 소방안전 증진을 위해 소방안전 도로를 확충하고,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는 옥외 소화전을 설치하는 등 도시외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소방 안전시설의 확충을 제안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도시외곽 지역 이사동 등 소방안전 증진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방안전도로 확충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축 인·허가 시 4m 이상의 도로가 있어야 건축물을 지을 수 있어 근래에 건축한 모든 건축물은 소방차가 진입 가능합니다. 그러나 1975년 건축법이 개정되기 이전 건축물의 경우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도로도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현재 보상 협의 중인 효평동 137-9번지선 마을안길 확·포장 사업이 있습니다. 또한,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도로에 대해 과년도 토지매입 및 선형개선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교량 접속부분, 일부 도로 폭 협소 구간 등 부분적으로 대형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간에 대하여는 일제 조사를 실시해서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차량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지역소화전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대전 동부소방서에서는 소방자동차 진입 곤란 지역 등 화재취약지역에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여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용수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동부서에서는 내년도 2023년에 지상식소화전 3개소, 비상소화장치 2개소에 대한 신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선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은 대별동, 이사동 지역에 설치할 수 있도록 동부소방서와 협력하여 도시외곽 지역 소방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감사합니다.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이사동에 은진송씨 재실이 있습니다. 재실 뒤로 해 가지고 혜림정사까지 길에 주변으로 한 20~30 가옥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하고 같이 붙어있거든요, 집들이. 그런데 거기 도로가 겨우 차 하나 다닐 정도의 소폭의 도로입니다. 그렇다고 대피할 수 있는 포켓도 별로 없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근 7~8년 전, 10년 전에 그쪽에 산불이 나 가지고 내려와서 가옥에 불이 전파되려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바람이 구제를 해 줘 가지고, 산 쪽으로 바람이 부는 바람에 가옥에 불이 붙지 않은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소방차가 큰 차는 못 오고 작은 차 하나만 겨우 갈 수 있는 그런 도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이라는 것은 가정에서도 날 수 있는 것이고 산에서도 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산불이든 가정 불이든 같이 어우러진다고 한다면 크나큰 재앙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비근한 예로, 유성 용산 현대 아웃렛도 보면 신축한 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감히 거기에서 어떻게 불이 나려니 생각지도 못했는데 불이 나서 그런 희생자가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훌륭하다고 하는 판교 데이터센터가 화재로 인해서, 우리가 다 느끼셨겠지만 카카오 통신을 쓸 수가 없어 가지고 자영업하시는, 상업하시는 분들의 손해도 무지하게 컸었고 또한 인터넷으로 판매나 이런 것을 하시는 분들이 전혀 안 돼 가지고 많은 애로를 겪었습니다. 그렇듯이 만약에 우리 이사동, 대별동 그쪽에서도 화재가 나 가지고 어떠한 공공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못되고 또 하나는 희생자들이 생기고 그렇게 된다면 동구의 큰 재앙이 아닐까 싶어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떠한 답변을 바라는 것보다는 조금 더 관심 갖고 이사동을 화재로부터는 조금 완화시켜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의원님, 죄송하지만 이사동 진입로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용순

성용순의원

아니죠. 진입로에서 들어가서 버스 다니는 길이 아니고 오른쪽으로 가면 은진송씨 승지공파 재실이 있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용순

성용순의원

기존부터 있던 재실이 있거든요. 그 뒤로 가면 옥계동 넘어가는 길이에요, 그 길이. 그런데 거기가 차가 우리 승용차들도 옥계동 넘어가는 길도 조금 교행이 어렵지만 재실 있는 쪽에서 혜림정사 쪽으로 가면서는 전혀 할 수가 없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용순

성용순의원

그래서 그쪽은, 방법은 도로확장을 해 주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도로확장은 실은 수일 내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답변 주셨던 대로 소방시설을 좀 해 주셔서 그것을 이용해서 주민들이 사전에 초기진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말씀하신 대로 일단 겨울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비상소화시설에 대해서 동부서와 협의해서 바로 설치를 하도록 하고요. 그다음에 장기적으로 도로 확장 문제는, 사실은 재차 질문을 드린 것이 아직 가 보지를 못해서 제가 조만간 방문을 해서 현장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순

성용순의원

어찌 보면 우리 옛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듯이 지난 8월달에는 대별동 근처 옆에서 금선사라는 사찰이 전소됐어요. 전소된 가장 큰 이유가 뭐냐 하면 초기진압을 못했습니다. 소방차가 왔는데 가지도 못하고 오지도 못하고 한 차만 들어와서 그렇게 된 상태예요. 그래도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소화전 호스를 연결, 연결해 가지고는 그 소화전 물로 해 가지고 소방서에서 오신 분들이 불을 진압했거든요. 그렇듯이 주민들께서 우려하는 그런 부분을 조금 살펴봐 주셔 가지고 사전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 아마 큰 덕이 아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용순

성용순의원

오늘 이 자리가 구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풍족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성용순 의원님, 박희조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 구정질문(김영희 의원)
다음은 김영희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희의원

구정질문에 앞서 주말의 참사에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지인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가 거듭 발생됨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조속한 사고처리와 향후 철저한 대응방안을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하는 22만 동구민 여러분! 또한, 존경하는 박영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새로운 동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박희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영희 의원입니다. 저는 초선의원으로서 구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들을 구정에 반영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제, 구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박희조 청장님께서는 바로 옆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희의원

첫 번째, 개인형 이동장치, 특히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전동킥보드의 안전 문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킥보드와 고라니를 합친 말인 ‘킥라니’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고 건수는 3년 동안 무려 2.5배가 증가하였으며, 사망자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달리며 갑자기 튀어나와 당황케 하는 전동킥보드는 운전 중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고 무질서한 주차로 인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안전 또한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1년 5월,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는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만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도록 되었고, 인명보호장구 미착용 등 의무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는 근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 구역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법이 개정되어 시행된 지 1년 반이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면허나 헬멧 없이 전통킥보드를 이용하거나, 2명 이상이 인도와 도로를 구분 없이 달리는 모습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눈 가리고 아웅’식의 규제만 존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지 1년 반이 지난 상황에서 그동안 전동킥보드와 관련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가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되어져 있을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 우리 구에서는 어떠한 사업을 추진하셨는지 질문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증진을 위해 어떤 대응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 구청장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이륜형 자동차 이른바, 전동킥보드 이동 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 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에 대한 대책에 대해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가 급증하고 자전거 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서 무질서한 통행 및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인프라를, 경찰청에서는 무면허, 보도주행, 2인 탑승에 대한 단속을, 공유업체에서는 운행속도 하향 조정, 안전모 제공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존의 지속적인 확대로 올바른 주차문화를 조성하고 현재 준비 중에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하여 안전교육, 안전문화 등 구체적 방안을 통해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말씀하신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등 전동킥보드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재도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관할경찰서에서 단속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도에서 보행자와의 사고 발생 시 전동킥보드에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관할 경찰청에 지속적으로 계도 및 단속을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희의원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현재 상황보다 개선되었음을 본 의원이 좀 구체적인 지표로 알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고를 받아볼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김영희의원

그리고 추가질문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건물 사이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서 전동킥보드 주차 구역을 렌트를 해 주는 방식을 도입해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킥보드 회사는 주차구역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고 해당 토지주는 기존에 이용하지 않았던 땅을 대여해 줌으로써 수익이 발생해서 좋고 이렇게 서로가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역시 일본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거나 다른 방법 등을 강구해서 전동킥보드의 반납과 수거장소의 한정된 지정 말고 장소나 크기와 관계없이 곳곳에 수거장소를 확대해 보시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말씀하신 대로 전동킥보드 문제에 대해서 불편을 넘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그런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말씀하신 대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시에서 빅데이터를 통해서 이용자의 동선이 많은 곳에 효과적으로 주차존을 조성하였지만 주차존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자투리 공간을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시에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소와 크기와 관계없이 곳곳에 수거장소를 확대하면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 방치가 보행 및 교통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서 우선 이용자의 의식전환이 선제적으로,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김영희의원

예. 청장님, 지금 킥보드의 무질서한 주차가 하루 이틀 아닌 것 잘 알고 계시죠?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김영희의원

여기에서 당부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김영희의원

집행부에서도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홍보 및 단속 등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전동킥보드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좀 더 적극적인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소관 부서인 교통과와 방치되어 있는 전동킥보드의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우리 건설과 등 관련 부서들끼리의 긴밀한 협조가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구청장님이 그렇게 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관리 부서들끼리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서 우리 구청장님께서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전동킥보드에 대한 소관부서, 그리고 관련 규정이 미흡해서 전국적으로 혼란을 빚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전동킥보드가 도로교통법상 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조례, 교육, 홍보 등 일반적인 사항은 교통과에서 담당하고 보도 위에서의 무분별한 주차에 대해서는 도로법에 의해 건설과에서 담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양분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양분되어 있는 업무로 인해서 행정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 간 협업을 통해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희의원

감사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로, 이륜자동차 이동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221만 대로 최근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배달 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서 소음이 큰 배달용 중형 이륜차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륜자동차의 증가와 함께 야기되는 소음과 관련된 민원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들리는 이륜자동차의 소음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불법 개조된 이륜자동차의 소음은 100데시벨에 육박하며, 이는 기차 소리와 비슷한 정도의 소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소음의 단속기준이 105데시벨로 매우 높아서 현행법상 실질적인 단속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존경하는 박영순 의장님께서 대표 발의하신 ‘이륜차 소음 규제를 위한 소음·진동 관리법령 개정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환경부에 전달하는 등 범사회적인 노력으로, 금년 3월 환경부에서는 30년 만에 이륜자동차 소음 허용기준을 외국과 유사한 95데시벨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제작 이륜차의 배기소음 인증시험 결과 값의 표시를 의무화시켜 극심한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튜닝을 막기 위한 방법 또한 마련할 계획이며, 배달용 전기이륜차의 보급, 상시 소음단속시스템 도입 등을 검토한다며 브리핑을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이륜자동차 소음 저감을 위해 각고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에 발맞춘 우리 구의 자체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께서도 이륜자동차의 이동소음의 심각성을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우리 구에서는 이륜자동차의 이동소음 저감을 위해 어떤 정책을 시행해 오셨는지 질문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과 발맞춰 우리 동구는 향후 어떠한 노력을 하실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이륜자동차 이동소음 저감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소비문화 변화로 배달대행이 소비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에 따라 배달대행 등 이륜자동차 등록 증가와 이륜차 불법개조로 인한 사고 및 소음유발, 불법주차 등 구민 불편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륜자동차 운행 증가에 따른 소음, 불법개조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이른 만큼 우리 구의 자체적인 단속 그리고 유관 기관과의 합동단속과 행정계도의 필요성 역시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이륜자동차 이동소음 저감을 위해 우리 구에서 실시한 그동안의 조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이륜자동차 안전사고 예방 및 준법정신 고취, 주민 불편 해소 등 이륜자동차로 인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이륜자동차등록대행업체에 대해서 불법개조와 부착물 금지사항을 준수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이륜자동차가 밀집한 배달대행업체에 대해서도 불법개조 근절 협조를 요청하면서 지난 5월에 관련된 점검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불법 이륜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합동단속을 대전시 운송주차과, 우리 구 환경과, 동부경찰서, 그리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상반기 2회, 하반기 3회를 실시하여 행정계도 5대, 과태료 부과 11대의 실적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구 환경과에서도 불법 배기기관 등을 점검하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올해 2022년 17회, 1,333건에 대해 명령하였으며 총 28건, 금액으로 치면 593,720원의 검사지연 과태료를 부과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구 차원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저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 위치한 이륜자동차등록대행업체, 이륜차정비업체 연구 배달대행업체에 이동소음 저감에 대한 협조 공문을 송부하고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에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불법 이륜자동차 단속에 도로통제 및 대규모 인력 동원이 필요한 여건상 구의 자체적인 단속이 어렵기 때문에 대전시 운송주차과에 합동단속 횟수 증가를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륜자동차의 소음 등 불법 사항으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한 의원님의 우려에 깊이 공감을 하고, 앞으로도 대전시청 그리고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계획한 합동단속을 철저히 이행하고 이륜자동차 업체에 대한 꾸준한 계도를 통해서 구민들의 편안한 생활환경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희의원

예. 저희 구가 잘 짜여진 행정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가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구청장님. 세종시는 이륜차에 대기오염하고 생활소음 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전기이륜차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로 인해서 대기오염 및 생활 소음 저감뿐만 아니라 배달대행업체 종사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이륜차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배달수수료를 감면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이라고 본 의원은 알고 있거든요. 이 시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또 우리 구도 세종시의 사업을 벤치마킹해서 추진해보실 용의가 있으신지 물어보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말씀하신 대로 단속 위주만으로는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보급도 하나의 실효적인 대안으로 각 지자체를 통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전시에서는 내연기관이륜차를 대체하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고요. 현재까지 총 2,211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을 했습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개인, 그리고 개인사업자 및 법인 등 자격조건에 맞는 신청인에게 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금년에는 총 8억 원 규모의 국비·시비 예산을 편성하여서 사업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 지침에 따라서 배달용 이륜차 구매자 및 소음,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이륜차 대체 구매자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전체 물량의 약 500대 중 80대를 우선순위에 별도 배정하여 배달용 전기이륜차의 구입지원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인근 세종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기이륜차 저감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해서 민관참여형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선정된 사업에 해당이 됩니다. 국비, 민관투자비 포함해서 총 60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고 충전시설 설치부지 확보를 위해서 대전시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사업임을 확인을 했습니다. 따라서 사업 예산 및 충전시설 설치부지 확보 등 사업추진을 위해서 여러 여건 마련에 어려움이 있고 시에서 기 추진 중인 사업임을 감안해서 우리 구 차원의 사업 추진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 구민의 안락한 생활환경 조성 및 대기 질 개선을 위해서 대전시에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물량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김영희의원

예.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한 마을 쌈지주차장 조성방안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동구는 대전의 원도심으로 오래된 주택가가 밀집한 지역과 최근 활발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으로 인한 아파트단지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아파트단지의 경우는 재개발 등의 기본 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주차장 조성이 포함되어 있기에 주변의 주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반면, 도로부터 협소한 주택가 밀집지역은 고질적으로 주차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구는 오래전부터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사업에 많은 구비가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많은 구비가 투입되는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을 좀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이번 구정질문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주택 밀집 지역에 빈집을 활용하여 쌈지주차장을 건립하는 방안입니다. 쌈지주차장은 주차타워보다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호응도가 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빈집을 매입해서 쌈지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와 도시의 상황이 비슷한 광주 북구는 2012년에 쌈지주차장을 조성하기 시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2013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2014년 지방 예산 효율화 국무총리상, 2015년 지자체 생산성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 효과를 경험한 광주 북구는 이후에도 약 30여 곳, 약 300면의 쌈지주차장을 추가 조성했습니다. 이처럼 쌈지주차장은 상대적으로 매입비가 저렴한 빈집을 매입해서 지상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입비 외의 큰 공사비가 들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고, 주민들의 거주지 중간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주택가 거주 주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구청장님께 최근 관내 빈집의 현황과 그동안 우리 구에서 추진해 온 빈집 정비사업 현황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울러, 본 의원이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주택가에 쌈지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구청장님의 의견 또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한 마을 쌈지주차장 조성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구는 2019년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한 이후 2020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총 1,078호의 빈집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된 1,078호 중 재개발정비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구 내를 제외하고 360호에 대하여 예산지원계획이 수립이 돼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에서는 2016년부터 빈집정비사업으로 13가구를 철거하여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주차장, 쉼터, 빨래건조장 등으로 조성·활용하였고, 2021년 이후 빈집정비사업으로 주차장 5개소와 쉼터 1개소를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들의 동의, 그리고 적정규모의 토지 확보가 어려우며, 구청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서 2년의 활용 기간이 지나면 소유주에게 다시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가 등에 쌈지주차장을 조성하여 장기적으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대전시는 2023년부터 여러 빈집을 매입하여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대전형 그린뉴딜 빈집정비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추진 시 적정규모 2 내지 5필지 정도 이상의 토지를 확보한 후 주택가 등에 쌈지주차장 조성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가오동, 대동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내에도 빈집 13개동을 매입해서 가오동 30면, 대동 27면의 주차장을 조성하였습니다.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희의원

예. 잘 들었습니다. 쌈지주차장 건설에 대한 필요성과 구청장님의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서 잘 알게 됐습니다. 때마침 시에서도 대전형 그린뉴딜 사업의 한 일환으로 같은 사업의 방향을 가지고 있으니 대전시로부터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서 더 나아진 결과를 우리 구청장님이 꼭 만들어내시길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김영희의원

마지막으로 추가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김영희의원

청장님. 늘어나는 주차수요의 대응을 위해서는 적소에 쌈지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 본 의원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빈집을 매입하지 않는 한 어렵게 조성한 쌈지주차장이 2년의 활용 기간 후에 소유주에게 돌아간다는 아쉬운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점에서 빈집 등의 매입을 동반한 쌈지주차장의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 등의 공모를 해서 예산을 확보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충남 부여군에서 이 같은 스마트쌈지주차장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이 돼서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구도 쌈지주차장 조성과 관련해서 국가공모사업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떤 지, 이에 대해서 청장님 생각을 좀 듣고 싶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우리 교통과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단독주택 밀집지역 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공영주차장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현재 자양동은, 정확하게 111-10번지 일원은 주차타워형 건축물, 지상2층 규모입니다. 주차면수 65대 규모의 주차장을 금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신인동은 지평식 주차면수 30대 규모로 계획하고 건축물 4개소를 철거하고 현재 임시로 개방하여 시민들의 좋은 호응 속에 이용 중에 있습니다. 그밖에 용운동은 주차타워형 건축물 지하1층, 지상2층, 주차면수 80대 규모의 주차장을 계획하고 대상필지 8개소 중 1필지를 매입 완료했고 3필지는 보상 협의 중에 있으며 나머지 2필지는 감정평가 중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가양2동은 지평식으로 주차면수 50대를 계획하고 있고 적정 부지를 선정하여서 2023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장 조성 건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차 및 골목길 주차 등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국토부 소관 국가균형발전회계로 50%가 지원되었습니다만 2023년도부터는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되어 대전시 교통발전특별회계에서 50% 지원되는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한정된 지방재원을 활용하여 주차장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해소되지 않는 주차난 심각 지역의 나대지 소유자와 협의해서 쌈지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나 토지소유자에게 지원된 인센티브가 지방세 감면을 제외하고는 추가적 지원이 불가하여 토지소유자들로부터 토지사용 동의를 받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만, 원도심 지역의 단독주택 및 원룸이 밀집하여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쌈지주차장 대상지를 발굴하여 쌈지주차장 설치를 적극 추진해서 주민의 주차장 해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희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초선 의원으로서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주민 여러분들께서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나가기 위해 몇 가지 구정질문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한결같은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드리면서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청장님. 한 말씀 해 주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희조

박희조구청장

예. 이상으로 강정규 의원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성용순 의원님, 존경하는 김영희 의원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서 구정을 이끌어가는 데 적극 반영해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영순

박영순의장

김영희 의원님, 박희조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 상정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 현안과 정책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울러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신 박희조 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집행부 공직자께서는 세 분 의원님께서 제시한 질문과 정책 대안을 충분히 연구·검토하여 개선할 사항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상정된 안건 심의를 위한 제4차 본회의는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산회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