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발언
오관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부구청장님. 이해가 안 되는 건 저는 왜 이해가 안 되냐면 저 공사가 1∼200억짜리도 아니고 1400억짜리 공사를 갖다가 저것이 시에서 했던 공사도 그렇고 철도공사에서 한 공사도 그렇고 똑같아요, 물 새는 것은. 시설공단에서 하는 것도 물이 새는데 그날도 우리가 여기 시하고 우리가 나갔을 때 시설공단에 젊은 사람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냥 우리만 뒤를 졸졸 따라다녔어요.
그런데 엊그저께 시의원 말씀 들어보니까 거기서 한 명 나오라고 해서 또 그런 식으로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원래는 철도가 다니는 길이잖아요. 철로잖아요.
그것이 물이 새고 하면 얼마나 위험성이 있고 또 하자보수라는 게 그것이 돼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애당초 시에서 거기에 공사가 제대로 안 된 걸 준공검사 해 준 것 아닙니까. 그렇죠?
본 위원은 전문가가 아닌데도 가서 보면 참 한심스러워요.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이장우 시장님께서 돈을 1400억씩 해오실 때는 몇 년씩 거기서 싸워가면서 해서 그 돈 1400억씩 해서 공사를 하라고 한 건데 어떻게 세상에 공사를 저렇게 해놓고서 너도 몰라라, 나도 몰라라 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철도시설공단 한 번 찾아가 보셨나요?
공사 이렇게 됐다고, 우리 구에서. 우리가 시에다만 얘기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