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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발언

김세은 의원 발언

268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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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제가 이 원초적인 질문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 라고 살짝 고민하시는 눈빛을 보여주셨어요. 이것처럼 사람이 당황을 하게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아까 저희 존경하는 오관영 위원님께서 대피시설 표지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막상 저 또한 우리 지역에 재난 대피시설이 어디에 있지, 라고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제가 박철용 위원님하고 잠깐 농담을 좀 하긴 했지만 전쟁이 나면 그냥 다 죽는 거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군대 갔다 온 사람과 안 갔다 온 사람의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럴 수 있구나, 라는 얘기를 좀 하기는 했는데 정말 급해지면 대피시설의 용도를 사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좀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교육이라는 것을 아까 말씀하시더라고요, 오관영 위원님께서. 이래서 홍보라는 것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 지역의 어디에 이것이 있다, 정말 급할 때는 이쪽으로 가야 된다, 라는 걸 좀 주민들이 인지하고 있었으면, 화재 예방 교육이나 이런 것처럼 이런 것도 좀 같이 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전혀 이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진행되고 계신가요?

출처 대전 동구의회 회의록